
[한국Q뉴스] 통영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 16개 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전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 보고 장비 활용률 △위해 식품 회수 실적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비율 등 7개 지표를 평가해 진행됐다.
통영시는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과 위해 식품 신속 회수, 식품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보건소 차현수 소장은“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와 선제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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