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보건소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한다.
이번 신속진단키트 배부는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진료로 신속히 이어질 수 있다.
배부 대상은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 중 말라리아 노출 가능성이 있거나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다.
보건소는 키트 배부와 함께 말라리아 예방수칙과 올바른 자가검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가검사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실시하면 된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음성으로 확인되더라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서는 야간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고 매개모기 방제를 위해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시민들이 신속진단키트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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