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읍 ‘통통김밥’ 착한가게 나눔 동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세 번째 현판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5-21 10:15:3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한 ‘통통김밥’을 방문해 ‘착한가게’현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세 번째 삼례읍 신규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린 ‘통통김밥’은 앞으로 지역 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가입을 통해 삼례읍의 착한가게가 총 41개소로 늘어나면서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하는 모양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용 대표는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흔쾌히 나서주신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같은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