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사천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에 총 7개 부문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장애 유형과 연령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초등통합체육교실 △청소년 생활체육교실 △파크골프교실 △수중운동교실 △보치아교실 △성인탁구교실 △휠체어탁구교실 총 7개 부문이다.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근력을 향상시키고 신체활동을 통한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구 구입과 간식 지원 등을 통해 참여 장애인들에게 보다 질 높은 체육 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 선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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