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이 지급됐다.
의령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구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미래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의령농협은 지난 2005년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 970명에게 총 7억9천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용택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