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년센터 ‘THE LANDING’ 새로운 도전 사천에 착륙하다

김덕수 기자
2026-05-21 09:03:15




사천시 청년센터 ‘THE LANDING’ 새로운 도전 사천에 착륙하다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 청년센터는 2026년 5월 19일 청년·전환세대를 위한 창업·창직 프로젝트 THE LANDING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 2.5평 공간에서 시작해 연매출 100억원 규모 브랜드를 성장시킨 삼백육십오 구수룡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삶과 일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추진된다.

특히 청년뿐만 아니라 40세부터 54세까지의 전환세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력 전환과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는 세대들이 지역 안에서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정책의 범위를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그동안 배움과 네트워킹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에게 사천 안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실질적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브랜딩, 콘텐츠 제작, 숏폼 기획 및 제작, 로컬 창업, 사업 기획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는 참여자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 개발, 전문가 멘토링, 시장 실증 및 실행 연계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지원사업 심사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시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아이템은 지역 안에 머무르지 않고 광역 및 수도권 단위의 판매 실증과 시장 반응 확인까지 연계해 실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사천시청년센터 관계자는 “THE LANDING 이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과 전환세대가 사천에 안정적으로 착륙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가길 바란다”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천시 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사천시청년센터가 경상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및 전환세대의 지역 정착과 자기주도적 활동 기반 마련,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