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강진중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지역사회 직업인들과 만남 통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5-21 09:35:57




청소년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관내 강진중학교 2학년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진로 설계와 소질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직업인과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을 강사로 초청, 청소년들이 다변화하는 현대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앉아서 듣는 일회성 주입식 특강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양방향 체험형’ 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실제 직업인들이 직접 현장에 관련된 설명을 하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혹은 강의를 들으며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며 “두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다채롭고 내실 있는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