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수비면 소재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시설 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비상상황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영양군, 수비면, 영양소방서 및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 등으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홍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저수지 제방 일부분의 붕괴가 우려되어 하류지역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부여 후 주민들의 대피요령과 이에 따른 관계기관의 역할 수행 등의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 진행은 재해 상황 부여 후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강병기 수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훈련에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주민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훈련을 통헤 유사시 피해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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