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26일부터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조리 ‘소셜다이닝 맛으로 연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지역 음식을 만들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연결하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단순히 요리 체험을 넘어 세대와 지역,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실험형 식당이다.
특히 요리조리 공유팩토리 공간을 활용해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 운영은 크게 주제별 기획형과 자유주제 참여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직접 모임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따로 만나 비빔밥 모임 △혼밥 탈출 모임 △초보아빠 육아수다 △나만의 라면 레시피 자랑 타임 △음식이야기 보따리 모임 △다이어트 도시락 모임 △초록드레스 코드 건강 요리 모임 등이다.
기획형 프로그램은 월별로 별도 공지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별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직접 조리하거나 주문 음식을 이용할 경우에도 의정부 전통 상권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소비를 연계해 구도심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구도심 공간을 방문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요리조리 공유팩토리 공간을 시민 교류와 관계 형성을 위한 열린 플랫폼이 되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요리조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팩토리 공간이 요리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연결되고 참여하며 서로 배우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니어와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