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은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피부질환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료 항목은 습진, 알레르기, 건선, 무좀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진료는 3월과 5월 노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회 진행됐고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와 상담, 투약까지 무료로 제공됐다.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영향을 주는 만성 감염병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감각 저하, 운동마비, 신체변형 등 장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군관계자는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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