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어르신 대상 ‘기억쉼터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5-14 10:08:44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어르신 대상 ‘기억쉼터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2일 경증 치매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억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아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방지를 위해 운영되는 비약물적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수료증 전달, 소감 나누기 등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푸르른 5월, 뜻깊은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상담,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기억쉼터 2기는 6월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