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식품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위생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도 5곳과 시·군·구 16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산시는 인구 20만 이상 시·군·구 그룹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위해 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 신고 및 민원 처리기한 내 처리 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등 총 7개 지표로 구성됐다.
오산시 위생과는 위해 식품 회수 실적과 식품위생업소 점검, 민원 신속 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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