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대신면 당남리 대신 섬에 흙 향기 맨발 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맨발 걷기’ 수요에 부응하고 대신 섬의 우수한 자연 경관을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시는 도비 지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대신 섬 내 약 1.1km 구간에 황토 맨발 길을 조성했다.
대신 섬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와 연계되어 이용 편의를 높였고 강변을 따라 걷는 차별화된 보행 환경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회복을 돕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여주시는 연내 태평근린공원, 현암둔치, 하동 공공공지 등 주요 거점 시설에 추가로 맨발 길을 조성해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게 ‘어싱’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대신 섬은 여주가 가진 천혜의 자원 중 하나”며 “대신 섬을 시작으로 태평근린공원 등 관내 주요 거점 시설에 건강한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주를 웰니스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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