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면-남원사회복지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돌봄체계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5-14 10:24:5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수지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협력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명호 수지면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