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5월 1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 경기북부하나센터 관계자, 뜻모아 후원회 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열무김치 담기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기반 마련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도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숙 뜻모아 후원회 회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과 함께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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