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자율금연구역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통영시 보건소,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지난 4월 죽림해안로 일대와 5월 죽림 풋살장 일원에서 두 차례 캠페인을 실시 하면서 자율금연구역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줍킹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계도활동과 함께 금연표지판 및 금연스트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북신전통시장, 서호전통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자율금연구역 6개소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자율금연구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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