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11일 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소년 우륵 국악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정기 교육과 공연 활동,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악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 분야별 교육 과정 등을 안내하고 국악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지도 강사진 소개와 참여자 간 교류 시간을 함께 운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주 1회 정기 교육을 중심으로 파트별 실기 교육과 합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기 공연을 대비한 집중 교육과 체험형 워크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정상급 국악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륵문화제와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 참여를 비롯해 2027년 초 성과공유 정기연주회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국악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성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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