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예방 · 관리 중요성 홍보

김상진 기자
2026-05-14 10:26:1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오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연령별 고혈압 기준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일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는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 질환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자가관리 실습, 맞춤형 영양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스스로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혈압 에방관리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기억해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