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27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박물관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의 삼국시대 문화유산인 화성 당성에서 출토된 토제마를 활용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토제마의 역사적 의미와 도자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토제마를 비롯한 다양한 장식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제의용으로 추정되는 토제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 2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사전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문화 체험 분야 체험 캠프 메뉴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프로그램 신청 시 안내되는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 당성에서 출토된 토제마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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