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2일 관내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제54회 소요동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오찬 및 식후 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건강 다이어트댄스와 아코디언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및 효행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민영미 씨가 동두천시장, 김귀남 하봉암경로당 회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박점순 씨가 시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이 제공됐으며 가수 황애란과 푸른소리회의 트로트 및 민요 공연이 이어져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군이 합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2675부대 제125기계화보병대대 장병들이 행사장 질서 유지와 음식 서빙을 도왔으며 소요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행사장 세팅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를 지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소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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