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정보도서관, 인공지능 시대에도 통하는 우리 아이 문해력 키워주기 특강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14 10:09:51




초등학생 양육자 대상 5월 18일부터 선착순 20명 접수 받아 꿈나무정보도서관,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읽고 쓰는 능력은 단순한 학습 기술을 넘어 사고력, 문제해결력, 공감 능력 등 핵심 역량 형성에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동의 긴 글 읽기와 쓰기 경험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해력과 표현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초등학생을 양육 중인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통하는 우리 아이 문해력’특강을 개최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더공감 교육연구소 김나형 소장이 맡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 시대, 왜 문해력인가 △챗 GPT·유튜브 시대 아동의 읽기 환경 이해 △읽기와 뇌 발달 및 사고력·공감 능력의 관계 △읽기 능력 발달 단계 △가정에서의 문해력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될수록 아동의 읽기 경험과 사고력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 내 올바른 독서지도 방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