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현장점검

안정적인 콩 수급을 위한 저장‧가공시설 건립 현장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5-14 10:12:23




사천시,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현장점검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13일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국산 콩 산업 전반과 콩 저온저장시설 및 식용유 제조시설의 공사 추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에게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저장시설과 산업화 연계 가공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콩 수급 관리와 함께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내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콩 저온저장시설과 식용유 제조시설이 건립 중이며 당초 계획됐던 두유 가공시설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사업비 상승을 고려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후 최적의 콩 가공 분야로 추진 방향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제홍 권한대행은 “2027년까지 콩 생산·가공·유통의 체계적 산업 기반이 완성될 것”이라며 “사천이 국산 콩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