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및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치매안심가맹점’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신규 지정업소는 세탁소 2개소, 일반음식점 1개소, 소매점 1개소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4개소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치매 관련 자료를 비치하거나,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실종 및 거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보호를 하는 등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했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이번 신규로 지정된 4개소를 포함한 총 26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과 8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치매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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