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일초, 어린이날 맞이‘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 개최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원팀(One-Team)’ 교육

김인수 기자
2026-05-06 15:22:15




용인대일초, 어린이날 맞이‘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 개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대일초등학교가 6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학부모회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학교 중앙 현관에 등장한 ‘소떡소떡 푸드트럭’ 이었다.

푸드트럭에는 “세상에서 가장 및나는 용인대일초 보물들아, 어린이날 축하해”등의 다정한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가 걸려 아이들을 반겼다.

학생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간식을 받아들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부하는 곳’ 이라는 학교의 이미지를 넘어, 아이들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행복한 삶의 터전’ 으로서의 즐거움, 학교와 가정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특히 학교와 학부모회가 하나되어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민주적인 학교공동체의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기회가 됐다.

김성효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멋진 행사를 기획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뜻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플래카드 문구처럼 우리 보물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중형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길이 설레고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봉사하고 적극 지원해주신 학부모회 학부모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인대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