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 확산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고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연로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28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를 살폈다.
위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외지에 거주해 평소 적적함이 컸는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선물을 전해줘 큰 힘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명구 민간위원장은 “위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보람을 느꼈고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회근 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사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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