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일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3회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600여명의 어르신과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특히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명을 위한 헌주와 전통 상차림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복지센터 수강생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지역사회단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선물을 전달했다.
더불어 평소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에게 ‘효자·효부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서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단체연합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신면 발전의 기반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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