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청년 4-H 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읍 학리 일대에서 회원 20여명이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을 실시하며 2026년 영농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들이 협동심을 발휘하며 고구마 정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재배와 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하반기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하거나 일부는 판매해, 그 수익금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 4-H 연합회의 공동과제포 운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청년 농업인 성장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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