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 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 어린이상, 작은영화관상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진행 예정이며 출품된 작품은 작은영화관 내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비애 홈페이지 또는 산청군 작은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그려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 단위 시상과 함께 참여만 해도 팝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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