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춘향골농협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시의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미래인재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여성 리더들이 한데 모여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우리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딸기잼은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장학생들을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이은진 회장은 “매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의 일처럼 소매를 걷어붙이고 동참해 주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가 정성으로 만든 딸기잼의 달콤함이 남원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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