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의 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곡성군은 1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가 선정됐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상 수상자는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빛낸 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