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 추진 사항,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사로부터 부지 조성 및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45만㎡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 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3250세대를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종합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파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연구·산업이 연계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주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는 작년 11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모를 시작했으며 올해 6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아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병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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