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운영

민인기 지휘자와 함께하는 합창·발성 교육 무료 진행

김상진 기자
2026-04-20 08:37:3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예술의전당과 국립합창단이 관내 합창 애호가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와 파트별 단원들과 함께 노래와 발성, 합창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부터 군산예술의전당 리허설룸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사업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립합창단이 직접 지역 합창 애호가들을 만나 교감하며 전문 예술단체의 역량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지휘자인 민인기 지휘자가 직접 참여해 합창의 매력과 전문적인 발성, 표현 기법, 합창 음악의 깊이를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실제 합창의 울림과 해석, 지휘자의 음악적 접근을 현장에서 체감하며 수준 높은 예술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생활예술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와 직접 만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와 함께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폼 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