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기간의 확대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갱신·지급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이 넓어진 만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되었거나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카드를 통해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우처 카드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 우유, 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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