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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 가학지구 배수개선 사업 확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배수개선 사업으로 대덕읍 가학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학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총 사업비 160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
대덕읍 가학리, 잠두리, 회진면 진목리 일원의 187㏊의 농경지에 배수펌프장 5개소, 배수문 5개소, 복토 34.3㏊, 준설 31㏊, 배수로 1.8㎞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수개선 사업은 홍수 시 침수 피해를 겪은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설치해 농작물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영농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학지구 농경지는 해마다 집중호우 때면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배수시설 정비가 절실한 지역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장흥군은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의와 설득 끝에 이번 국비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에서 세부 설계와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상습 침수 지역인 가학지구 농경지의 배수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홍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은 물론,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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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당부
[한국Q뉴스] 익산시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해당 법인들을 대상으로 기간 내 신고·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8일 시는 지역 내 4천여 법인 대상으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고결산일 기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지난해 12월 말 결산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또는 우편·방문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지방자지단체가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로 직권 연장한다.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이다.
단 해당 대상 기업이어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해야 하며 미신고시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제 둘 이상의 시·군·구 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종업원과 건물면적 등에 따른 안분율을 계산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지단체별로 각각 신고해야 한다.
만일 본점에만 일괄 신고할 시 지점이 있는 지방자지단체에서 무신고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법인세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는 법인의 경우 올해부터 외국에서 납부한 세금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에서 차감해 신고할 수 있다.
해당 법인은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명세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반드시 신고·납부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의 조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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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가족 지원 ‘자조모임’ 운영
[한국Q뉴스] 익산시가 장애인과 가족들의 정서 함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장애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 지역 내 첫‘장애 가족 자조모임’을 개최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자조 모임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장애 가족으로서의 고충과 센터 지원에 대한 요구 사항, 보호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장애인과 보호자들은 정기적인 자조 모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전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협력 하에 신체기능 향상과 집중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소근육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 보호자는 "같은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많은 위로와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음 편히 만나 소통하며 치유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여가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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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취약계층 ‘소화기·감지기’ 설치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와 소방서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소방서와 협조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천704세대에 소화기 2천521대와 경보형 감지기 2천161대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속한 설치를 위해 각 지역의 의용소방대원이 1~2일 내로 각 세대에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세대별로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안전 교육 등을 부가적으로 실시해 화재 사고 안전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의 대부분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으로 화재 발생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소방시설 지원과 안전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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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8일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매년 많은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를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천200만원이 투입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전기 충격식 목책기, 철선울타리, 포획틀 등의 시설과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하고 지원 목적대로 사용해야 하며 경영상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철거, 훼손이 불가피한 경우 등은 반드시 승인이 필요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익산시 환경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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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정보화마을서 ‘친환경 프로그램’ 즐겨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두여와 두동편백, 어량정보화마을 등 3곳에서 청정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두여정보화마을에서 마련한‘봄 딸기 따기 체험’은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연작이 아닌 꿀벌 수정으로 당도 높은 딸기를 맛볼 수 있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두동편백정보화마을은 편백나무숲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연중‘편백숲 산책하기’, ‘편백베개 만들기’, ‘편백나무 모종심기’ 등을 시행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어량정보화마을은 연중‘쑥개떡만들기’와 ‘꽃과 나무로 화분 만들기’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6월 중 열릴 예정인‘감자케기체험’은 직접 농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원 제한과 방역수칙 준수 등의 사전안내를 받은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보화마을 체험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이번 다양한 체험들은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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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악취 예방 익산 ‘악취배출시설’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여름철 악취 민원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악취상황실을 운영하고 강력한 단속을 병행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제1,2 산단 내 악취배출시설 미신고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내용은 신고 대상시설 설치 여부, 악취 유발현황 등이다.
악취방지법에 따라 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장은 시에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고 악취방지계획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점검에 앞서 시는 악취배출시설 미신고 사업장 220곳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오는 9일까지 기간 내 자진신고 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해 사업장에 대한 24시간 상시 순찰과 악취 배출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미신고 악취배출시설 특별점검을 통해 원인 불명의 악취 배출원 파악과 악취 발생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 등으로 시민이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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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퇴출시킨다”
[한국Q뉴스] 익산시가 건설산업 공정 질서를 흐트리는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해 관급공사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시는 부실시공, 불법하도, 임금체불 등 건설업의 공정거래 질서를 깨뜨리는 페이퍼컴퍼니 근절을 통해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공사 입찰공고 시 국세청 표준재무제표, 건설공사 대장, 행정처분 여부 등을 확인해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시 낙찰자 선정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공고문상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개찰 이후 시는 1순위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고 문제가 되는 업체를 계약할 경우 낙찰자 결정에서 제외하는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급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가짜 회사를 설립하고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 건설산업 질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해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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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 지역, 맑은물 공급 블록화 구축
[한국Q뉴스] 익산시와 K-water가 맑은물 공급과 안정적 수압 관리를 위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블록화를 구축한다.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블록화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블록화 구축은 상수관망 고립 확인을 통해 지역 배·급수관망을 대·중·소블록으로 분할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으로 익산시 전 지역을 55개 블록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이달부터는 사업대상지인 남중동, 영등1동, 모현동, 마동 지역에 대한 고립 확인 작업이 시행되며 완료되는 대로 다음 대상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중 수돗물 재 공급 시 관 내부에 있을 수 있는 침전물로 인해 녹물 등 혼탁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잠시 수도꼭지를 틀어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블록화 구축 사업을 통해 단수와 누수 등 사고 발생 시 블록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이루어져 상수도에 대한 신뢰도와 고객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블록화 구축을 위해서 작업지역별 단계적으로 상수도 단수 조치가 이루어졌다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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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농가 지원 ‘바우처’ 지급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영세 농가를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소농직불금 수령자와 지난 1일 농업 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돼 있는 사람 등으로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선정된 농가는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바우처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가 없는 경우 신규로 체크카드를 발급·충전하면 된다.
신규 발급이 불가한 사람은 선불카드로도 충전된다.
농협 신용·체크카드는 지급된 날부터 90일 이내로 사용해야 하며 선불카드는 지급일과 관계없이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지역 읍면동 내 농·축협이나 농협은행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해당 바우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 유사 성격의 지원사업과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으며 한시생계지원금의 경우 이번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20만원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농가 바우처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영세 농가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자는 기간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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