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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진안군이 70개 사업 총사업비 3,215억원에 대한 국가예산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본격행보에 나선다.
군은 지난 19일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고 추진 현황과 대응계획 등에 대해 짚어보며 2022년 국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한 중점 확보 사업으로 K-홍삼 혁신 플랫폼 구축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건립 진안군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선정하고 내부적으로는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대외적으로는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공조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5월말까지 중앙부처별 예산편성과 함께 완료됨에 따라 4월중으로 모든 사업별로 중앙부처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초 부터 대응해오고 있는 총 14개 공모사업 중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4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를 추진력 삼아 그 외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등 10개 사업에 대해서도 대응계획을 점검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수 부군수는 “우리군은 지방소멸지수가 높아 무엇보다 국가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은 세종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중앙부처 수시방문 등을 통해 5월까지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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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진안홍삼’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은 20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1년 대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진안 홍삼제품 공동브랜드인 ‘진안홍삼’ 이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와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소비자와 업계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선정위원회는 2021년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전국 인삼제품 공동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진안홍삼’이 최초상기도 인지도 브랜드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조사항목에서 충남 금산군 금홍, 충남 진스큐, 영주시 황풍정, 경기 천경삼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진안홍삼’은 2015년에서 2017년까지, 그리고 2019년에서 2020년까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6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인삼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진안홍삼은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평균해발 400m의 고원지대에서 자란 인삼으로 만들어져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 함량이 풍부해서 면역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졌으며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지난 2005년에는 전국유일의 홍삼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지자체에서 최초로 홍삼 전문연구기관인 진안홍삼연구소를 설립해 홍삼의 효능연구 및 제품개발과 진안홍삼 제품에 대해 품질 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홍삼명인이 진안에서 배출됐고 같은 해 시행된 진안홍삼 군수품질인증제는 엄격한 품질검증 절차를 통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함으로써 진안홍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한 층 높이고 있다.
특히 진안홍삼 연구소는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식품 등 시험 검사기관으로서 관내 기업에서 생산된 홍삼가공품에 대한 유해성분 또는 중금속, 잔류농약 검출 여부 등 성분 검사 실시로 품질인증 사전·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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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문화의 집, 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임실군 청소년문화의 집이‘디지털 페인팅 클래스-초등학교·중학교’프로그램에 대해 인증위원회 심의를 지난달 통과해 이달부터 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위학교연계 프로그램이며 첫 번째로 삼계초등학교에서 오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고 초·중 10개 학교에 무료로 보급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페인팅 클래스는 테블릿 PC를 활용한 그림그리기로 그림에 소질이 없는 청소년들도 디지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창의력증진, 성취감 향상과 함께 다양한 문화 경험 확대로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시행되며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 참여기록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심 민 군수는“지역 청소년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게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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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6·25 참전유공자에게 무공훈장 전수
[한국Q뉴스] 임실군이 20일 6·25 참전유공자 신동주 씨의 자택을 찾아 화랑무공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의 전투에서 세운 공로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 56,000여명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화랑무공훈장 수여의 주인공인 신동주 씨는 1949년 6월 입대했다.
6·25전쟁 당시 금화지구 전투에서 원호대 분대장으로 혁혁한 공을 세워 1951년 7월 13일 무공훈장 지급이 결정됐다.
그러나 당시 급박한 전황으로 미처 훈장을 받지 못하고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년 만에 훈장을 받게 됐다.
무공훈장은 전시에서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이다.
신동주 씨는 소감을 통해“살아생전에 가족과 함께 훈장 수여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며“감격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임실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참전유공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다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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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8년 연속 대상 영예
[한국Q뉴스] 한국 치즈산업의 원조 임실N치즈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202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N치즈는 가공식품 분야 대상을 수상, 임실N치즈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날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의 대표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임실군은 ‘임실N치즈’라는 파워브랜드로 당당하게 대상을 거머쥐며 대표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였다.
故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싹틔운 임실군의 치즈산업은 5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내오면서 현재는 연간 2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활력사업으로 성장했다.
50여 낙농가, 4,000여 두의 젖소에서 생산되는 1등급 신선한 원유로 임실치즈농협을 비롯한 14개의 유가공 업체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임실N치즈는 유제품 전문유통 마케팅 조직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와 R&D 및 품질관리 전문 조직인 임실치즈&식품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 조직을 통한 엄격하고 체계화된 유제품 관리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안전 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또한,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조성되어 이국적 풍경이 펼쳐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인 임실치즈마을은 연간 3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명성을 다지고 있다.
군은 故 지정환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유제품의 생산기반과 판매망 확충에 힘써 임실N치즈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대한민국 대표브랜드라는 확고한 명성을 기반으로 임실N치즈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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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13명, ‘작가 꿈’ 이뤘다
[한국Q뉴스] 책이 삶의 중심이 되는 ‘책의 도시’를 선포한 전주시가 시민 13명을 작가로 양성했다.
전주시는 20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공작소에서 지난해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 강좌를 수강한 시민 13명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지난해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이다.
수강생들은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와 서영훈 신아출판사 대표, 양혜정 국방부병영독서코치의 지도 아래 그동안 자신들의 삶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글을 집필해왔다.
수강생 작가들의 대표 저서는 치치 작가가 과거의 경험과 선택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담은 ‘기적의 습관’ 조은 작가가 전주의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 공간, 문화를 현재에 비추어 살펴본 ‘연향 가득히, 덕진공원’ 성혜숙 작가가 차의 중요성과 특징, 차가 삶에 주는 긍정적 요소와 차가 생활 속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정리한 ‘차테라피 전문가 성혜숙의 차마고도’ 김법정 작가가 3대째 한약방을 운영하는 저자의 한의학 경험을 바탕으로 쓴 한의학 서적 ‘옥쇄사주진료학’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책쓰기에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정리해 참여한 예비 시민작가들과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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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높인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전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제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실시간 랜선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평가 운영체계 1영역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2영역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3영역 건강·안전 4영역 교직원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평가제는 상시적인 보육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핵심지표를 중심으로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해 어린이집 스스로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궁극적으로 평가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는 것이 목표다.
이에 앞서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주지역 보육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오는 6월과 9월에도 1~2차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나머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평가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평가에 대한 보육 활동의 틀이 잡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에서 평가제 준비를 위한 온라인 상담과 현장방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평가제를 준비하는 한편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 및 전반적인 보육환경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해 부모의 합리적 선택권 보장과 중앙부처 및 전주시의 효율적 보육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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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4개 도서관 ‘인문학 바다’로 풍덩
[한국Q뉴스] 전주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8월까지 평화도서관과 서신도서관, 건지도서관, 쪽구름도서관 등 4개 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 강연 · 탐방·후속모임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시키는 게 목표다.
먼저 평화도서관은 ‘그니까 예술이 뭐냐면…’을 주제로 총 8회의 강연이 진행되며 서신도서관의 경우 ‘인물 창조를 위한 심리여행’을 주제로 8회의 강연이 펼쳐진다.
건지도서관에서는 ‘깸의 꽃심으로 피어난 녹두꽃’을 주제로 한 3차례의 역사강연이, 쪽구름도서관에서는 ‘전통주 한 잔 신명나게 들이켜보시죠’를 주제로 한 3차례의 강연이 예정돼있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또 각 도서관별로 예정된 강연과 함께 탐방 및 후속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해당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제공해 전주시민의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과 모든 시민의 삶이 합치될 수 있도록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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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묵은 이불, ‘깨끗하게’ 빨래봉사
[한국Q뉴스] 겨우내 칙칙한 이불을 덮고 지내야 했던 독거노인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쾌적한 봄을 날 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호성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봄맞이 이웃사촌빨래터 이동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동빨래봉사는 호성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선정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의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과 건조를 하고 다시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원봉사에는 호성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웃사촌빨래터 이동빨래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부피가 큰 이불을 빨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은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며 특히나 이동과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생활환경이 더욱 나빠졌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가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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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동학대 감시체계 구축
[한국Q뉴스]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영·유아 사망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아동학대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그간 민간기관에서 추진해온 아동학대 업무를 올 하반기부터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접 맡아 처리하는 등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업무가 지자체 의무사항으로 규정됨에 따라 아동학대 사각지대 예방 등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아동학대 피해예방 및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4명을 배치했으며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 그간 민간기관인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해온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오는 7월부터는 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조사부터 응급 보호, 사후관리 등까지 맡아 챙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일시보호시설 등 아동 재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 안전확보를 위한 즉각 분리 보호 조치 인프라를 확충하고 모든 공무원과 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동방임과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분기별 위기 아동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주교육지원청, 완산·덕진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주민센터와 함께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했다.
올해 3월에는 아동학대 피해상담 및 신체·정신적 피해를 신속히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등 4곳을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해서 ‘전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또한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아동학대는 조기발견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 아동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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