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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지역특성화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도비 16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면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완주군 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 프로그램 '기억의 장단, 삶의 선율'을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장구와 가야금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통예술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마을에 관한 사항은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이 문화예술로 재해석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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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조 원 규모 ‘피지컬 에이아이’ 시동
[한국Q뉴스] 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 에이아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발대식을 열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산 학 연 관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국비 6000억원, 지방비 1500억원, 민간 2500억원으로 추진되며 지방비는 전북도와 완주군이 공동으로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추진단 발대식은 이서면 피지컬AI 실증단지를 완주군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산 학 연 관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완주군이 피지컬 에이아이 분야의 전국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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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확장 현실 지능형 버스’, 전국 우수 모델로
[한국Q뉴스]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단'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완주군은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우수 사례 선정에 따른 성과 발표를 진행하며 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산업단지의 낮은 문화 접근성과 불편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수단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역발상을 시도한 결과다.군은 수소전기버스에 확장 현실 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문화 플랫폼인 '지능형 버스'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물리적 한계를 문화 콘텐츠로 극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완주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선정된 885억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일만 하는 곳이 아닌,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콘텐츠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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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로컬푸드, ‘매출 334억원’ 정기총회 마무리
[한국Q뉴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 결산 승인 결손금 처리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개정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완주로컬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완주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공헌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의 값진 성과는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들의 정직한 땀방울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은 "2026년은 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통 협력해 대한민국 농업 농촌의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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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가정 방역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 없는 클린홈 만들기'방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총 4회의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올해는 방역 전문 기관인 세스코 서비스디자인 전북지역단과 협력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방역 이후에는 각 가정에 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생 관리 상담을 병행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빈도를 대폭 강화했다.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서비스를 4회로 확대함으로써 주거 위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사업대상 가정의 한 보호자는 "평소 해충 문제로 아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 방역서비스를 받게돼 안심이 된다"며 "청결하게 생활하는 방법까지 함께 안내받아서 앞으로 깨끗한 가정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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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면, ‘나눔 가게’부터 ‘어르신 생신’까지 복지 강화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희망 나눔 가게'의 후원 실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방안을 구체화했다.위원들은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이어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거리 홍보, 주민 참여 유도, 민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어르신 생신축하합니데이'사업에 대해서는 연중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대상자 누락 없이 따뜻한 축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월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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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6년 향토인재 장학생 200명 선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전념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향토인재 장학생'선발에 나선다.선발인원은 총 200명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진흥원은 지역 균형을 고려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 50명과 지방 소재 4년제 및 전문대학 재학생 150명을 구분해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되어 있어야 한다.또는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이면서 신청 학생이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성적 기준은 신입생과 재학생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신입생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또는 고교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하며 서울 소재 대학은 평균 70점 이상, 지방대 및 전문대는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한다.재학생: 전체학년 평점평균 성적이 B학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소중한 자산인 대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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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올해 신규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 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지원기관은 신규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변화된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전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장 적응을 돕고 어르신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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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이었으나, 지난해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소득 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한다.군 관계자는“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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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예방 총력 사방사업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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