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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의 설렘과 알찬 시정을 담은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
[한국Q뉴스] 광양시는 분기별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봄호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를 상세히 다뤘다.또한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또한 봄 기운을 담은 관광 정보도 풍성하게 실렸다.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의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의 철쭉 등 광양의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를 소개했다.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등 문화 소식도 함께 담았다.다양한 시정 전반의 소식을 담은 이번 소식지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로 배부될 예정이다.선샤인광양 시정소식지는 광양시 통합 행정 플랫폼인 ‘MY 광양’앱과 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광양시청’을 통해 책자 포함) 및 모바일로도 제공되며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 은 책자 포함)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2025년부터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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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넘어 목재산업 전반 육성 …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로 '목재'를 낙점했다.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공공건축과 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탄소 저장고'목조건축, 전북연구원 신축으로 실연 전북자치도는 건축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북연구원 신축 사업을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으로 추진한다.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국가 정책과 연계된 선도적인 공공건축 모델로 구축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히 연구원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공공 부문에서 탄소 저장고인 목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북자치도가 목재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 분석에 따르면, 목조건축은 단위면적당 약 0.4톤의 탄소 저장 효과가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많은 철근과 콘크리트를 대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사업 규모 : 2024~2027년, 총사업비 180억원 - 건축 제원 : 4층 규모 - 사업 내용 : 주요 구조부를 목구조 또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조성하고 전체 목재 사용량의 50% 이상을 국산 목재로 이용 지역 랜드마크, 친환경'목조전망대'로 탄소중립 상징화 지역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도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할 계획으로 단순 전망 시설을 넘어 카페, 교육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목재문화 거점'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대상 지역 : 정읍,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 군 - 사업 예산 : 개소당 총 130억원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 확대 운영 또한 건축물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목재를 만지고 느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확충하기 위해 고창군에 총 52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 목표로 신규 조성 중이며 기존 4개소를 통해 연간 약 2.3만명의 도민에게 목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주군 설천면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목재친화도시는 목재 특화거리와 놀이터를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등 산림청의 다양한 공모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목재 산업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자란 나무를 건축과 생활 속에 적극 활용해 탄소를 고착시키는 것이 진정한 탄소중립의 완성"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 목재 산업의 거점이자 생활 속 목재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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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개최…2026년 농정 운영계획 확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도 차원의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2026년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농생명축산분야 정책연구 계획안에 대해 황영모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의 보고가 진행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형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A 거점 육성 전략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제시됐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은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혁신을 통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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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장수군 소방교육훈련센터 산불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한 분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진화 장비와 무인 감시카메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대응 체계를 확인했고 기후변화로 산불이 점점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소방 교육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활동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보다 정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 체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 인력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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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경제 이끌 제24회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종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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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양폐기물 민관 협력 강화… 청정 해양환경 조성 박차
[한국Q뉴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 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 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 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 처리하고 고창 선주협회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간 주도형 활동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7억원을 투입해 연안과 도서지역, 취약해안을 중심으로 6500톤 이상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발굴과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화활동과 교육을 병행해 해양폐기물 저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열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전북의 바다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 관이 함께 협력해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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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3,171명 확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1차 선정 결과를 3월30일발표하고 본격적인 학습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전북 평생교육이욕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로 추진된 가운데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루어졌다.최종 신청 인원은 일반 3174명, AI 디지털 1428명, 노인 991명 등 총 5593명으로 집계됐다.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1.2:1, 노인 4:1을 기록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가 4.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디지털 학습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선정은 저소득층 우선 선발 후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3개 분야 총 3171명이 최종 확정됐다.선정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7일 이내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순차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즉시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등록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로 활용할 수 있다.현재 외국어, 자격증, AI,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131개 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강좌에 대한 정보는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이번 평생교육이용권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용기관도 운영지침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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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해교육 전문가 20명 육성
[한국Q뉴스]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수강생을 모집하며 현장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과정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할 실무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완주군민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완주이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우석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과과정은 문해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심리 이해, 디지털 생활 문해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수 설계 및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수여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다만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글자를 깨우치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여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완주군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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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승한지마을, K-문화 열풍 타고 급부상
[한국Q뉴스] 최근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완주 한지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완주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산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는 거점으로 특히 전통 방식을 고수한 한지 생산지로 정평이 나면서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촬영하기 위한 언론 매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에는 SBS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이 대승한지마을을 찾아 전통 한지 제작 과정과 체험프로그램, 한지 장인의 삶 등을 1박 2일 동안 촬영 방송했다.제작진은 완주 한지의 제작 활용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또한 3월에는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 영상 전시를 위해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3일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향후 기획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방송에서는 들판에서 닥나무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 다시 삶아 불순물을 제거해 닥죽을 만드는 과정, 이를 이용한 한지 제작과 건조 과정, 한지 장인의 삶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전통 한지 제조 방식인 '외발뜨기'공정이 집중 조명됐으며 한지 공예품 제작 과정과 소비자 반응도 함께 담겼다.제작진은 취재 과정에서 우리나라 전통 한지 제작 방식의 정교함과 우수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승한지마을의 명성은 해외 학계로도 확산하고 있다.일본 중부대학교 학생들과 말레이시아 국립대학 UKM의 교수 및 학생들이 방문해 자국 전통문화 시설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UKM 마즐란 교수팀은 대승한지마을의 전통 한지 제작 체험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대승한지마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한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글로벌 전통문화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승한지마을은 전통 한지 제작과 체험을 중심으로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며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국가문화유산주간'프로그램에 선정돼 닥을 활용한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닥차, 닥백숙, 닥수육, 닥칼국수 등을 선보여 방문객과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생활사 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청년 작가와 대학생을 위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통 한지 생산 기반 강화, 닥을 활용한 식품 개발, 닥나무 성분 분석을 통한 기능성 연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한옥스테이를 결혼식과 가족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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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벚꽃객 맞이 채비 ‘봄맞이 대청소’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면이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주요 사회단체 및 직원들과 함께 구이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구이면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사회단체 회원 80여명은 지난 27일 합동으로 구이저수지 주변 하천 쓰레기를 치우고 주요 산책로의 방치된 폐수목 등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건조한 봄철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담아 진행했다.이와 함께 구이면 내 49개 마을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마을별 일제 대청소 날'을 정해 마을 주변과 소하천, 농경지, 도로변 등 그동안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한 구석구석을 정비했다.전 면민이 참여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함으로써 청정 구이면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을 보탰다.구이저수지 둘레길은 모악산과 저수지 풍경이 어우러진 수변 데크길과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평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청결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구이저수지 벚꽃길을 찾는 상춘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도록 봄맞이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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