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진군, 학생 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이 학생과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통합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교육활동실에서 ‘학생 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사례 중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의료원, 보건소, 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학생 청소년 관련 17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관리 중인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가능한 자원을 함께 점검했다.이를 통해 학습, 의료, 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그동안 학생과 청소년 지원은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필요한 서비스가 분산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사한 기능의 회의체를 통합함으로써 중복 논의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부터 복지, 보호, 교육까지 단계별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 가 구축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더욱 촘촘히 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부터 복지, 보호, 교육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 학생 청소년 민관협의체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관들이 번갈아 회의를 주관하면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
강진군, 서성지구 노후시설 철거 완료, 농촌공간정비 본격 착수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노후 방치시설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서성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정비 대상 면적은 약 3098 이며 강진읍 주요 진입부에 위치한 노후 불량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지역은 국도와 인접한 강진읍 관문 지역임에도 폐양곡창고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빈집 등이 밀집해 있어 경관 저해와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강진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 말 폐창고 등 노후 방치시설 철거를 완료했다.현재 대상 부지는 공터로 정비된 상태다.군은 4월 중 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는 광장과 공영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진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노후 방치시설을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읍의 경관을 새롭게 정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
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회 선진지견학 추진…"역량 강화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25일 "해보면 주민자치회가 전날 화순군 동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해보면 주민자치회 운영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면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소득사업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공유받았다.특히 동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해보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정경임 해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보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기찬 해보면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보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5
-
청산 해양치유공원 반값 할인, SNS 인증 등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우리나라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와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뿐만 아니라 쉼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첫 번째 이벤트는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료 반값'이다.완도군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모든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허브 맥반석, 향기 해조류, 소리, 해수 미스트, 푸드 치유관과 스마트 건강 진단실을 운영 중이며 이벤트 기간 효율적인 휴식을 위해 '내 몸 맞춤 쉼표'프로그램도 운영한다.'내 몸 맞춤 쉼표'는 방문객이 원하는 치유관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맞춤형 힐링이 가능하다.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이벤트 '완도 찍고 청산 찍고'도 눈길을 끈다.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 두 곳을 모두 이용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 태그를 달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군은 축제와 해양치유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청산 해양치유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거점으로 브랜드화 한다는 방침이다.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마케팅팀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유채꽃 만발한 아름다운 청산도의 슬로길을 걷고 해양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면서 "축제와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
깨끗한 월야 만들기" 월야면 복지기동대,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Q뉴스] 함평군은 25일 "월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전날 지역 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절기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복지기동대의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화활동이 진행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환경관리 체계를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활동에 앞서 복지기동대원들은 월야면 서촌마을 승강장에 집결한 뒤, 문화마을 월봉마을 월야사거리 등 면 소재지 일원 주요 주민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수거에는 5t 압롤차 1대와 1t 트럭 3대가 동원되어 대량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복지기동대의 '찾아가는 현장복지'활동은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사회 만족도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찾아가는 현장복지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함평군,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통해 현장중심 복지행정 강화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함평군은 25일 "군-읍 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전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강하춘 함평부군수를 비롯해 읍 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 방안을 논의했다.연찬회에서는 복지업무 소관 총 5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현안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읍 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군청과 읍 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함평군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
함평군, 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예방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면서 일부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가 잇따라, 올해는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이 형성돼 광합성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토양 양분 불균형 시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 영향으로 병 발생이 확산되면서 일부 농가에서 피해가 확인된 바 있어, 올해는 초기 단계부터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토양검정을 실시해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모래질 논이나 노후화된 논, 지력이 낮은 추락답은 객토 및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야 한다.또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3년 1주기로 지속적으로 시용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병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관리가 요구된다.종자 단계에서는 보급종 사용과 함께 종자전염 병해 차단을 위한 철저한 종자소독이 중요하다.재배 과정에서는 적기 이앙과 중간 물떼기 등 물관리를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병 발생 여건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피해 사례를 교훈 삼아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포장 예찰과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3-25
-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제도의 일환이다.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폐축사 14동 대성고등학교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4개소 35개동의 폐건축물 정비하게 된다.타 사업 단계별 연계 투자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 서비스 공급 시설이나 정주 기능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고창군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대산면 소재지의 미관을 해치고 붕괴 우려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던 유해한 폐축사와 폐교시설 등 폐건축물을 철거함으로써 대산면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와 22년전 폐교된 대성고등학교의 정비 등 그동안 대산면민들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면서 "지역 농촌공간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역 모든 농촌공간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과 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
김제시, 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개설사업 추진‘현장 행정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인프라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지난 24일 검산오거리에서 서흥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장 2km, 폭 11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지난 2023년 12월 1차분 공사 준공에 이어 올해는 2차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현재 사업대상지 내 일부 구간에서 미매입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설득과 토지수용 재결 등 행정절차를 병행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정 국장은 “해당 도로가 개설되면 서흥농공단지, 스파힐스CC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지평선산업단지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북측 생활권의 주요 시설과 연계가 가능해져 물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김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비상’, 수종전환 방제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는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도 21호선 양측 가시권 내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오는 4~5월 중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지난 2016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그 결과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특히 군산, 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확산 경로인 국도 21호선 일원 공덕 용지 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를 추진해 왔다.그럼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김제시 전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다.또한 감염목을 개별 처리하는 단목벌채 방식으로는 방제에 한계가 있으며 산주의 모두베기 동의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방제 추진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방제명령이 이행되지 않은 국도 21호선 양측 소나무림 약 27ha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4~5월 직접 모두베기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모두베기 시행 지역에는 편백, 상수리나무 등으로 조림사업을 추진해 수종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산림소유자는 김제시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조림사업 동의서를 제출하면 적기에 조림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목 처리 중심의 사후대응보다 모두베기와 같은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산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