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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 주민 생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은 군이 8개 읍면을 오가는 내항 화물 운송 사업자 및 도선 사업자와 운송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군에서 선사 측에 운송비를 지급한다.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대상은 8개 부속 도서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 센터로 지정해 해당 농협에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직접 지원한다.8개 부속 도서는 금일읍의 충도, 다랑도, 원도와 노화읍의 넙도, 서넙도, 소안면의 횡간도, 금당면의 비견도, 보길도의 예작도 등이다.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은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 섬 주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 구분 없이 택배 송장 번호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원하며 택배 운송장 사본 또는 택배 이용 완료 내역을 첨부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은 기상 악화 등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지원금은 1인당 4만원 이내, 연간 최대 20만원이며 숙박 이후 10일 이내에 숙박비 영수증과 승선권을 첨부해 신청해야 한다.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비용과 숙박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사무소 수산팀 또는 완도군청 해양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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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면 지사협, 신림저수지 둘레길 환경정화활동
[한국Q뉴스]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지난 11일 신림저수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불법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저수지 주변 생활폐기물과 오물 등을 수거해 아름답고 깨끗한 신림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박을규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은 "신림의 대표적 명소인 신림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고현규 신림면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대청소를 실시해 맑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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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수박 명품화’ 위한 자문단 위촉
[한국Q뉴스]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자문단은 수박 재배기술과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내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자문위원들은 명품수박 생산 농가에 대한 현장 컨설팅과 심사, 프리미엄 수박의 고가 브랜드화 및 유통 전략 마련, 생산자 조직화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고창수박 명품화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식 직후, 자문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첫 자문회의를 열고 고창수박 명품화를 위한 기술적 자문을 진행했다.앞서 고창수박은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박에 대해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의 전문적인 진단과 대안 제시를 통해 고창수박 명품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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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한국Q뉴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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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6개 면 거점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 건강 취미 활동이 진행된다.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완료지구별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확정했으며 강사 모집과 실무자 및 강사 간담회를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은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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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창업 주택자금 49억원 확보.. 전북 최대 규모
[한국Q뉴스]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수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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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설감자 작황 및 출하 전망 현장행정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별화된 재배 여건을 상세히 살폈다.이러한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바탕으로 주요 도매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고품질 지평선 감자의 우수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시장 공급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시 관계자는 “시설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국민 먹거리 공급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농업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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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원예치료사 자격 취득을 통한 진로역량 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예치료사 2급 과정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원예치료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특히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향상 등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식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직업 체험, 자격증 과정,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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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 전략 대응 위한 조직 재설계 나선다
[한국Q뉴스]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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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IAEC 세계 우수교육도시로 선정
[한국Q뉴스] IAEC, 3월 11일 누리집 통해 선정 발표 오는 5월 29일 시상식 개최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IAEC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2018년에 이어 2회 수상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사업과 동네문화카페 사업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해 왔다.특히 조선 제조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세계 최대 평생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AE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간 협력과 연구를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다.현재 전 세계 38개국 49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군산시는 2008년 IAEC에 가입한 이후 2010년 IAE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IAEC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평생교육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IAEC 우수교육도시상 수상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온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산시는 세계 평생교육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해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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