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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산면,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 전개
[한국Q뉴스] 여수시 삼산면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덕촌마을 유림해수욕장 일대에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과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을 집중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와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핵심 과제인 ‘청결’을 실천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여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림해수욕장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섬마을의 깨끗한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현철 삼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문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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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참여형 강좌로 구성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돕는다.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문화 이해 강사로 참여해 자국의 문화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구성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이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참가자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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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개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농촌진흥공무원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하며 신뢰받는 농업 행정 기반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정 해석 오류를 예방하고 현장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정성훈 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감사 사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정 감사관은 변화된 정책 환경에 따라 개정된 최신 규정과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특히 보조사업 공고 기간 준수와 보조사업자 사전교육 이수 확인, 농업법인 지원 요건 검증 등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현행 규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2천만원 초과 물품 구매 시 나라장터 이용과 공개경쟁입찰 원칙, 보조사업자의 임직원이나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와의 거래 금지 등 청렴도와 직결된 규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저연차 농업연구사와 농촌지도사뿐 아니라 다년간 현장 경험을 가진 공무원들에게도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최신 규정과 실제 사례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나주시는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촌진흥청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농업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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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 착공식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 은 12일 부안영상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달 골프장과 호텔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은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18홀 규모의 골프장 및 67실의 호텔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격포 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일시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착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호석 대일개발그룹 회장,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해 각계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광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호석 회장은 "오랜 준비 끝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사랑받는 품격 있는 명문 골프장과 관광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시설을 조성해 부안이 쾌적한 해양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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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지역성 동시대성 담은 시립미술관 건립 박차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이자 전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중심지가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과 개관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착수했다.시는 최근 전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절차로 작품수집을 위한 심의기구 구성에 나서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근현대 중심의 전주미술사 정립을 위한 연구형 미술관이자 전주의 지역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시대 미술관으로 삼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 미술관 조성을 목표로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립하기 위해 전주미술사적 유산을 대표하는 핵심 소장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융복합 작품과 전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함께 반영한 컬렉션 등을 단계적으로 균형 있게 확충해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시는 먼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의기구를 기반으로 미술관 개관 전까지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에 맞는 국내외 근 현대기 작품 100점 이상을 구입 또는 기증 등의 방법으로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주미술사 정립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전주 연고 근현대 작가 연구와 더불어 120여명의 대표 작가에 대한 작품 해제문 작성을 완료한 바 있다.이후 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계획과 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부터 전주 연고 작가 대상으로 기증 중심의 작품수집을 우선 추진하되 미술관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작품 구입을 병행키로 했다.시는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시립미술관 개관 전까지 미술관 등록에 필요한 100점 이상의 소장품 확보에 필요한 예산을 단계별로 확충해 전주미술사 선도 작가 작품을 비롯한 한국 미술 대표 작품, 지역성 기반 동시대 작품 구입까지 연차별로 작품수집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계획에 따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소장품 축적과 더불어 개관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전주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견인하는 핵심 공공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전주시립미술관 MI 개발과 MI 기반 홍보물 굿즈 제작 등 미술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 인지도 및 공감대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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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사태에 따른 민생안정 점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는 1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관련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가 물류비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생활과 기업 피해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먼저 시는 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시는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활용해 전주지역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안내하고 전북본부 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통해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또, 버스와 화물 등 운송업계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을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수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주시기업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고 금융 물류 리스크 해소와 내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및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경영 안정, 생산비 절감을 지원키로 했다.시민 체감 물가 관리도 강화된다.시는 매주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폭리 및 위조 상품 등 불공정 거래 단속 주요 축제 시기 바가지요금 점검 등 민생 현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시는 물가 도미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또, 공무용 차량 운행 요일제 등 에너지 절감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아울러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안정반 에너지 대응반 교통 대응반 복지 지원반으로 구성된 '민생안정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TF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유가와 물가, 기업 활동 등 민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시기"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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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Q뉴스] 유 무 영 상 유 무 '전주에 전통색 입히기'경기전 전라감영 단청 복원 - 시,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 전통안료 단청 복원공사 착수 - 전라감영지, 내삼문부터 단청공사 시작해 건물별 순차적으로 전통 단청공사 추진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칠한 옛 모습을 되찾는다.전주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를 사용한 단청 복원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단청은 청 적 황 백 흑의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장식 기법으로 단청공사는 단순한 전통 건축물을 장식하는 조형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경기전 정전 단청의 경우 노후화 및 박리 현상 등으로 훼손된 상태로 수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증자료가 남아 있는 1872년 시점으로의 복원이 결정됐다.시는 올 연말까지는 경기전 정전 단청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단청 문양은 위계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눠 정전과 배위청은 금모로단청, 익랑과 월랑, 정전 배면 처마부는 모로단청, 정전 측면 상부 풍판 안쪽은 긋기 및 가칠단청으로 구분해 단청을 입힐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복원한 전라감영지 건물에 대해서도 올해 내삼문 모로단청부터 순차적으로 건물별 단청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전라감영지 건물의 경우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백골집으로 청태 등 곰팡이로 문제가 야기됐으며 시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목재가 충분히 건조됐다고 판단 되는 만큼 부재를 보호하기 위해 단청을 입히기로 결정했다.시는 타지역 감영 및 지역 내 타 건물의 단청 사례를 참고해 단청 문양 구성을 구체화해 전라감영 전체 복원 위원회의 자문을 거쳤으며 이에 단청공사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번 경기전과 전라감영지 전통단청 공사를 통해 문화유산의 위엄을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역사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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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선 갑판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어선에 승선해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최근 어업 활동과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현행 규정에 따르면 2인 이하가 승선한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이는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도 해상 추락 전복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항 포구 및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 의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해상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평상시 구명조끼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선 승선자가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때에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규정에 따라 반드시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 안전한 어업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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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유기동물 입양 고향사랑 지정기부 조기 달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금 목표액은 조기 달성했다.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이번 성과는 오수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기탁식에서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며 총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이 목표액 조기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이번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당초 6월까지 계획됐던 모금 기간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반려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임실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을 다시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모금된 1천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군은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구에 가구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이동장, 사료, 배변 패드, 장난감 등 필수 반려동물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입양초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입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책임있는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지정기부 모금 성공을 발판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양궁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모금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오수 세계반려동물산업 거점도시’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임실N펫스타’를 통해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반려문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단기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실의 반려동물 정책을 믿고 응원해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과 지역 리더들 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수있도록 투명하고 책임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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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폐농기계 처리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은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환경오염 및 경관 훼손을 방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기계 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농기계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방치된 농기계가 대상이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의 폐농기계 수거를 도와 농촌환경을 정비하고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농업인은 폐농기계 수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철대금을 농업기계해체재활용업자에게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고철가격 변동에 따라 보상가격 기준은 변동될 수 있다.사업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임실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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