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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로 성큼
[한국Q뉴스] 영암군이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영암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같은해 12월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5차 임원추천위원회로 초대 상임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임했다.재단은 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등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채용 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한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 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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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Q뉴스]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차원에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특산물 브랜드 파워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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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이 10일 영암한국병원에서 전라남도, 영암소방서 영암한국병원 등과 봄철 대형 산불에서 의료기관 이용 종사자의 신속 안전한 대피를 위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 자력 대피가 곤란한 환자 등이 집단 거주하는 특수보호시설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서 참가 기관들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유형별 환자 대피 계획 환자 대피에 필요한 가용자원 현황파악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특수보호시설의 점검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수보호시설의 피해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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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기간 중 진행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4 11일 왕인박사유적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다.지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 퀴즈 형식의 골든벨에는 초등 3~6학년 학생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학생들은 O 퀴즈,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골든벨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고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시간 여행자의 책’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편’ ‘초등학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로 영암 삼호 학산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11명의 학생에게 이뤄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단체 신청, 개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고 영암군 도서관팀에 방문 이메일로 접수받는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왕인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왕인박사의 학문 정신을 되새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독서골든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과 영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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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말하는 여성, 강진을 이끄는 힘", 제13기 여성대학 개강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수강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강진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여성대학은 ‘나를 알고 말하는 여성, 강진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여성 리더십과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이날 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에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리더십 특 강 순으로 진행됐다.김준철 부군수는 격려 말씀을 통해 “강진은 나만 잘사는 지역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특히 강진반값 정책과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혜택과 이익을 얻은 군민들께서는 아직 그 온기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이웃들도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제13기 여성대학 수강생 여러분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더욱 키우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강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특강은 다온인재개발원 신은영 대표가 맡아 ‘새로운 나를 찾는 첫걸음’을 주제로 여성 리더십과 자기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진군 여성대학은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그동안 1기부터 12기까지 총 52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54명이 수료해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 제13기 과정에서는 여성 리더십 교육 말하기 역량 강화 교육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퍼스널 컬러 및 나의 개성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진군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대학 운영 외에도 군민참여단 활동, 양성평등 기념행사, 취 창업 교실, 여성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15년, 2020년에 이어 2025년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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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반 고흐’…27일 특별 공연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명작을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엮어낸 특별한 무대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평생 주고받은 668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연기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특히 '별이 빛나는 밤', '아를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까마귀가 나는 밀밭'등 고흐의 대표적인 명작들을 중심으로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이와 동시에 2D와 3D 미디어아트 영상이 무대 전체를 채우며 고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압도적인 시각 효과로 구현할 예정이다.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박시원, 바리톤 최병혁,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이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액팅블루'의 라이브 연주에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 관람료는 2만원이며 정읍 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75%가 할인된 5000원의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관람권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앱 또는 전화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전체 공연 시간은 80분이며 관객들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겠다"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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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한국Q뉴스]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 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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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기업과 장어 부산물 활용 건강소재 제품개발 착수
[한국Q뉴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달인장어주식회사와 함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주관 '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식을 갖고 제품개발에 착수한다.장어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기능성 소재로 재활용 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기능성 제품개발을 통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장어 도매 가격은 1 당 1만5000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어 2025년 대비 50% 이상 하락한 실정이다.이에 고창식품연구원에서는 침체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어진액 등을 개발해 장어 산업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어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사업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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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강원 정선군 사회복지과,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한국Q뉴스]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양측은 이번 기부가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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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귀촌과 지역민 유대강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모임 형식의 프로그램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먼저,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돕고 있다.또한 귀농귀촌인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사업도 모집하고 있다.선발된 동네작가들은 마을 소개와 귀농귀촌 사례, 지역 문화 관광지 등을 취재해 정착에 필요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고창군에는 총 1360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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