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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승달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선발
[한국Q뉴스] 무안군승달장학회는 상반기 승달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부모 모두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부모 중 한 사람이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의 자녀이다.
장학금으로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 지급되며 총 70명에게 88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한 내에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에 설립된 무안군승달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555명에게 2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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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실감콘텐츠 품고 대변신
[한국Q뉴스] 전주 어진박물관이 3D 맵핑 기술 등 첨단기술이 스며든 실감나는 공간으로 대변신한다.
전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국비 약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어진박물관에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사업’은 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박물관 전시 관람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수 있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왕의 귀환, 조선의 왕을 만나다’를 주제로 어진박물관의 어진실, 가마실, 기획전시실에 태조어진, 일월오봉도, 태조어진봉안반차도, 닥종이 인형 등 어진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어진실에 있는 ‘일월오봉도’는 파노라마형 고해상도 몰입영상을 구현하고 전주정보영상산업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국형 효과음원DB를 활용해 풍부한 사운드를 입힐 예정이다.
또 태조 어진모사 과정을 생생하고 섬세한 디지털 캔버스로 재현된다.
가마실의 반차도 재현 닥종이인형의 경우 작품 바닥에 3D 맵핑을 통한 입체영상이 구현되고 벽면에는 어진 봉안 반차도의 실감형 영상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 왕조 어진에 방문객의 얼굴 부분을 합성시키는 디지털 포토부스와 디지털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컬러링 체험존도 조성된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유일의 태조어진을 봉안한 어진박물관에서 가장 전통적인 전시 콘텐츠를 실감나는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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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재해 대책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교통대책 주민 생활불편 해소 상수도 안전공급 생활폐기물 수거 소외계층 위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명절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선별진료소와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봉안시설 성묘객 발열체크와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며“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고 민생경제도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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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상이군경회와 신년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지난 4일 오후 군의회 의장실에서 상이군경회 완주지회와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상이군경회 완주지회에서는 현재 군에서 지급하고 있는 호국보훈수당 지급액 인상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를 위한 희생한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 시행을 요청했다.
김재천 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높일 수 있는 보훈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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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특별 명절위문금 지원
[한국Q뉴스] 신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신안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65명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명절지원금은 신안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외 12개소, 신안군장애인거주시설 외 5개소, 신안보육원, 압해드림지역아동센터 외 2개소, 신안지역자활센터등 총36개소 356명에게 1004섬지역상품권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 지역 특성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한 종사자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처우 개선차원으로 특히 작년 추석때보다 5만원 인상된 10만원을 방문요양보호사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안군은 위문금이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무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복지시설에 계시는 모든 입소자들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성심껏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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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마을에 할머니들 손 끝 타고 전해진 봄 소식
[한국Q뉴스] 신안군 신의면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화 지원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아름다운마을가꾸기 사업 등 7개 분야에 66명이 참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입춘을 맞아 아름다운마을가꾸기사업팀 어르신들이 꽃 화분을 만들어 주민 방문이 잦은 선착장, 면사무소, 보건소 앞에 비치해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의 선물을 했다.
이날 사용된 2,000본의 꽃은 신의면사무소에서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요청해 지원받은 것으로 일자리 참여 할머니들의 손 끝을 거쳐 섬 마을에 첫 봄 소식을 알리는 선물로 재탄생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박모씨는 “겨울 내 코로나 때문에 밖앝 출입이 어려워 답답증이 나서 혼났었다”며 “그나마 이렇게 일자리사업이 있어 동무들도 만나고 꽃도 심고 내가 심은 꽃을 동네 사람들도 함께 본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신이난다”며 일자리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신의면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발굴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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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최초 갯벌낙지 맨손어업 유산관 개관
[한국Q뉴스] 무안군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된 무안낙지 맨손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일 갯벌낙지 맨손어업 유산관을 전국 최초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맨손어업 유산관은 해제면에 위치한 무안황토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 1층에 15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손에 손잡고 함께 이어가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이라는 주제로 맨손으로 낙지 잡는 방법과 낙지 어로 도구를 비치해 갯벌에서 낙지잡는 어업인의 생활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물로는 가래낙지, 팔낙지, 횃불낙지 등 다양한 맨손어업 기술과 낙지어구를 전시하고 팔낙지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들은 2020년에 리모델링해 개관한 생태갯벌과학관에서 스마트빌리지, 디지털수족관 등 여러 가지 실감형 콘텐츠와 미술융합, 김굽기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시각, 촉각의 해양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의 갯벌은 전국 최초로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이곳에서 채취한 무안세발낙지는 풍부한 영양과 부드러운 육질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며“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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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시 생장이 시작된 맥류에 지금 웃거름을 주세요
[한국Q뉴스] 보성군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3일으로 설정하고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적량 시용을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란 보리가 안전하게 월동하기 위해 겨울철에 생장을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이른 봄 기온 상승과 더불어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생육 재생기 판단은 2월 상순 지상 1㎝ 부위에서 잎을 잘라 놓고 다시 속잎이 1㎝ 자라거나, 식물체를 뽑아 연한 우윳빛의 새 뿌리가 2㎜ 이상 발생한 경우로 한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10일 이내에 웃거름은 10ha당 요소 10kg를 1회 시용하며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에 나누어 시용해야 한다.
또한, 따뜻한 날이 계속되면 2~3월 중 갑작스런 한파에 의한 서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웃거름주기와 함께 보리밟기를 실시하고 둑새풀과 같은 잡초가 자랄 경우 제초제를 살포해주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 재배 농가의 적정 시기 웃거름 주기 등 주기적인 관리를 실시한다면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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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구들장 주산지 가보니… 보성 오봉산
[한국Q뉴스] 보성군이 득량면 오봉산을 중심으로 구들장 문화를 복원하고 한국 온돌 문화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성 오봉산은 우리나라 전통 온돌 문화의 재료인 구들장의 주요 생산지로 1980년대까지도 활발하게 채석 활동이 이어져 왔으며 전국 구들장 생산량의 70퍼센트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보성군은 국제온돌학회 회장 김준봉 박사, 목포대학교 김지민 교수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지답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오봉산 권역 구들장 문화 복원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김준봉 박사는 “오봉산 구들장 현장은 세계 최대 규모 구들장 산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며 당시 작업 현장들이 고스란히 보존 돼 있다는 점에서 보물 같은 곳”이며 “구들장 문화의 학술적인 가치와 그 우수성이 문화재로서의 탁월성과 보편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문화재 등재의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성 오봉산은 산 정상까지 구들장을 옮기던 소달구지 길이 그대로 남아있어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등산로 주변으로 구들장 채취 현장과 석탑, 구들장 길이 끝없이 연결 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성군은 2015년부터 오봉산 구들장의 우수성을 조명하기 위해 ‘오봉산 구들장 이야기’라는 연구 사업을 3년간 진행하면서 구들장의 산지로 호황을 누렸던 지역의 생활 문화를 정리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민들로 구성된‘오봉산 구들장 추진위원회’에서는 당시 구들 채취 현장에서 몸담았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작업을 진행하고 관련된 장비와 도구를 수집하는 등 오봉산 구들장 역사를 집대성 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 오봉산에는 우리나라 온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이며 “온돌 문화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한국의 뛰어난 온돌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워갈 수 있도록 득량만권역 전체를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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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은 지난 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대현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구호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이다”며“규정속도 지키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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