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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온다더라” 담양군 유튜브 설맞이 이색 영상 ‘눈길’
[한국Q뉴스]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비대면 설맞이 따스한 영상을 제작해 화제다.
담양군은 코로나19로 여느 때와 같은 명절을 보낼 수 없어 아쉬운 군민과 귀성객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를 담아 담양군 공식 유튜브에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설 연휴 여행자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부 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2m 이상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촬영했다.
특히 담양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식과 가족·친지에게 보내는 ‘고향에서 온 편지’ 형태로 제작,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영상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자식을 걱정해서 먼저 오지 말라는 영상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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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기관 취업 ‘NCS 온라인 무료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대비 온라인 교육 참가자를 이달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NCS 교육을 2021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공식 초빙된 해커스와 손잡고 지원한다.
선착순 20명을 선발해 직업기초능력평가 이론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기간 180일로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다.
NCS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국가직무능력 표준제도다.
최근 공기업·대기업 등에서 인력 채용 시 NCS 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추세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다.
신청 방법은 여수시 청년일자리카페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취업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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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알기쉬운 외국인 체납안내문 발송
[한국Q뉴스] 여수시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5개 외국어로 번역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지난 5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의 꾸준한 유입증가로 2021년 2월 5일 기준 여수시에 등록한 외국인 체납현황은 858명 4700만원이며 이중 70% 이상이 단순 회비 성격인 주민세 체납이다.
외국인 체납안내문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인도네시아 5개국어로 제작됐다.
대부분 의사소통이 어렵고 지방세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단순 체납한 경우로 한국어·영어·자국어를 병기해 체납세목과 체납액 및 납부방법을 알기 쉽게 기재했다.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국어 안내 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안내문을 통해 외국인의 지방세 납세의식 향상을 기대한다”며 “외국인의 거주현황 및 체류지 파악을 통해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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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2월 12일~13일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
[한국Q뉴스] 여수시가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설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15일은 마무리 청결활동을 펼쳐 연휴기간 동안 어지럽혀진 시가지를 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4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거차량과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청소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는 시민편의를 위해 설 전날인 2월 11일과 14일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하고 설 당일인 2월 12일과 다음 날인 13일 이틀간만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명절 대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음식물류 배출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이틀간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리배출과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마련하는 등 쓰레기양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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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비 3억여원 확보…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나서
[한국Q뉴스]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500만원 포함 총 4억 1500만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스마트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잡고 프로젝트’는 산단 내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여수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CT 공정제어 전문 인력을 양성, 적기에 투입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여수형 중소기업 인력양성 일자리 잡아유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기계 분야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난 해소가 기대된다.
2019년 출발해 올해 3년차가 되는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부족한 운수종사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시내버스 3개사와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사업별 맞춤형 인력 55명을 양성해 취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는 3월 중 모집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으로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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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올해도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보험 혜택 ‘누려’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 모든 시민이 도내 최고 수준의 보험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여수시민자전거 보험’을 가입했다.
이와 별도로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여수시 공영자전거 보험’도 가입했다.
보험 기간은 내년 2월 6일까지다.
여수시민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사고 사망 2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및 입원위로금 20만원 등으로 보장금은 도내 최고 수준이다.
공영자전거 보험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3000만원 사고 배상책임 최대 1억원 등이 지원된다.
또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당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 2천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으로 3천만원까지 각각 보장한다.
여수시민이 공영자전거 ‘여수랑’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여수시민자전거 보험과 공영자전거 보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실손보험과 별도로 적용된다.
지난해 여수시민 자전거 보험을 통해 혜택을 받은 여수시민은 157명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여수 시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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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기간 엑스포역에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여수엑스포역 임시 선별진료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나 관광객, 시민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여수엑스포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이용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 분 내에 알 수 있어, 확진자 조기 발견·격리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여수시보건소와 여수전남병원, 여천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엑스포역에 6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운영하는 곳은 3곳으로 보건소는 9시~오후 6시, 여수전남병원은 10시~오후 3시, 여천전남병원은 9시~12:30까지 운영한다.
여수한국병원은 11일 9시~12:30까지 운영하며 여수제일병원은 11일과 13일 9시~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여수엑스포역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연휴 기간 의심증상이 있거나 타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역 귀성이나 외출, 여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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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어 “동네가 행복한 복지군”을 실현하고자, 지난 2월 3일부터 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위문했다.
당초 군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와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 등 시설에 비대면 위문하고 생필품을 포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최근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현재 외부인 출입 및 대면 면회를 금지하고 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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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담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약이 생기면서 부족해진 신체활동과 증가하는 비만율을 개선하고자 ㈜스왈라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걷기앱 ‘워크온’을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공식커뮤니티를 개설해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간 ‘일상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챙기고’ 챌린지를 진행해 60,000보 목표걸음 달성자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가입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 앱을 설치하고 담양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한 후 가입하면 된다.
선물은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간 담양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과 지속적인 홍보로 지역사회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걷기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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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안 채택
[한국Q뉴스] 임실군의회가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임실군의회는 최근 제30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국회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담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결의문에서 군의회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은 영업시간 단축, 점포 폐쇄 등 k-방역에 적극 협력 했음에도 희생과 헌신의 대가는 감내하기에 너무 큰 고통”이라며“일시적인 혜택으로 고통을 감내하기는 한계에 다다랐기에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합의하는 법률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결의안 채택의 경위를 밝혔다.
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임대차 보호법의 조속한 개정, 법령 개정 전까지 긴급재정명령을 통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의 감면분 지원, 정부와 국회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임대료 인하액의 50% 세액공제 혜택 연장 등을 건의했다.
진남근 의장은“설 명절의 대목을 맞은 임실과 오수, 관촌 등 임실군 관내 주요 전통시장의 풍경도 예전의 호기를 기대하기 힘들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며“인구 3만의 임실군민을 대변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한 제도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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