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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전문인력 배치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자격이 부여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의 경우 소정의 신청서만 제출하면 취득할 수 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배치는 전수교육관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젊은 전승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예술교육사 4명을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 갓전수교육관, 성읍무형문화재종합전수교육관,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등 4개소에 1명씩 배치한다.
배치된 문화예술교육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전수교육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전수교육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에 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면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을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최종 채용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배치를 통해 확보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사업들을 실시하고 전수교육관을 도민들의 무형문화재 향유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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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제주형 국제교류 추진으로 전 세계와 소통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환경과 시대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주형 2021년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국제교류 기반 구축 도시교류 활동 강화 제주 주도 국제기구·협의체 활동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 제주형 국제교류 4대 추진과제를 선정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도민과 함께 전 세계와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8개국 17개 자매·우호·실무교류 도시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 온 제주도는 글로벌 이미지가 제고되고 교류제안 도시들이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제교류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교류활동 회의환경 조성, 글로벌 이슈와 접목시킨 도 정책 모음집 발간 및 우호·자매도시 결연의 교류절차를 체계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교류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해 제주 코로나 방역 모범사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중국의 산둥성·산시성과의 교류의향 온라인 협약을 맺는 등 네트워킹을 지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별 디지털 교류활동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하고 교류의향 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간다.
이어 정부의 핵심 대외정책인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해 도시교류 활동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UCLG, NEAR 등 17개의 국제기구 및 국제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과 같은 과제를 글로벌 의제화해 제주의 공공외교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교류 유관기관 협업 활동으로 제주에 이전한 KF와 외국외교관 제주정책·문화연수 사업 추진, 대학교와 대학생 국제교류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총 49회의 국제교류 활동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하고 45회의 도내 국제교류 유관기관 및 타부서 해외 교류활동도 협업·지원해 나간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제주형 국제교류 추진으로 교류절차를 체계화하고 온·오프라인 교류활동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교류활동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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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콘텐츠산업 분야 증가 추이 전국 최고 수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에서 2018년까지 3년 동안 콘텐츠산업 분야의 사업체 수 및 매출액 증가 폭이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콘텐츠산업으로 분류된 영화,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등 관련 사업체 중 실태조사에 응답한 1만4,113개 사업체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다.
통계 조사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콘텐츠사업 분야 사업체 수가 전국 평균 0.2%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제주도는 6.6% 증가했다.
또한 매출액 규모는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3% 높은 9.7% 증가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도내·외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통해 콘텐츠 산업 비중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어 도내 ICT기업과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 작가 양성 및 창작 유통 지원 강화, 제주신화를 소재로 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공모 및 개발 지원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민문화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이용을 촉진하고 ‘제주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와 ‘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한 영화와 음반 제작 지원 및 전문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교육 등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도는 지난 2018년 3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설립 이후 관련 인프라의 꾸준한 확대와 문화콘텐츠 이슈 발굴, 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산업 분야 모든 업종에서 고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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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토란파이, 선물용으로 대박
[한국Q뉴스] 곡성군 토란파이가 지난 설 명절선물로 히트를 쳐서 큰 화제다.
토란파이는 쌀과 토란의 소비 증대를 위해 지난 2018년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토란가공품이다.
밀가루 제로의 건강식 디저트를 표방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란가공 희망 농업인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토란파이 기술전수를 해왔다.
그 중 자매가, 가랑드, 곡성다움, 아리울복떡방, 카페 소나무 등 5개 업체가 토란파이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자매가는 토란파이뿐만 아니라 토란 김부각, 토란 한과, 토란 조청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1천만원 이상 토란파이 판매수익을 달성했으며 올 설 명절선물용으로 약 100세트 물량의 토란파이를 판매했다.
또한 지난해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고 토란파이 생산기반 보조금을 지원받았던 아리울복떡방은 설 명절에 세종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에 토란파이 200세트 이상을 판매했다.
아리울복떡방 최혜란 대표는 “처음에는 토란파이가 잘 팔릴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떡 구매 소비자들에게 홍보용으로 드렸던 토란파이가 입소문이 나서 명절선물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효자상품이 됐다 올해는 온라인 판매도 시작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란파이는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건강식 디저트로 재구매율이 높다 올해 토란파이 전문판매장을 조성해 우리 군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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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자랑스러운 후학 양성을 위해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릴레이
[한국Q뉴스] 장흥군은 17일 현대동물병원에서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경선 원장은 장흥군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 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최 원장의 차녀 최원주 씨가 대학 졸업 후 2년 반 만에 미국 수의사 시험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최 원장은 “자랑스러운 문림의향 장흥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후학 양성은 취약 계층도 장학 혜택을 받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 기금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처럼 장흥군에서도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고 있어 내 고향 장흥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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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55억원 투입 일자리 등 청년정책 적극 시행
[한국Q뉴스] 해남군이 청년 인구증대와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친 정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분야 시행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청년정책에 55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등에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발전 원동력이 될 인구증대의 실마리를 풀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해 특색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 해남형 청년 창업지원, 언택트시대 웹셀러 청년 창업지원, 두드림 청년 창업지원,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사회경제적기업 청년 매니저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길을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혼부부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과 해남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해남미남 청년 SNS 서포터즈 운영,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교육 사업도 펼쳐진다.
특히 청년들의 소통공간이 될 해남군 청년센터를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으로 일자리 카페, 꿈꾸는 청춘 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청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등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논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의 정보 교류, 자원 연계, 인적자원 교육 등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복합공간인 청년 플랫폼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해남군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지역발전의 활력소가 될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새로운 청년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효육적인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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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해남군은 대기환경의 주 오염원인 노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9억 6,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6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신청 접수일 기준 해남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이거나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영업용, 저소득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600만원까지 확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며 해남군청 환경교통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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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억원이상 고소득농가 604명“전남도 최다”
[한국Q뉴스] 해남군의 1억원이상 고소득 농가가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604명으로 나타났다.
해남군 순소득 1억원이상 고소득 농가는 최근 5년간 계속 증가 추세로 조사이래 처음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벼 등 식량작물이 291 농가로 가장 많고 축산 147 농가, 채소 107 농가, 유통가공 38 농가, 특용작물 11 농가, 기타 10농가 순으로 나타났다.
식량작물과 유통가공분야에서 도내 가장 많은 농가수를 기록했고 2019년에 비해 채소 50 농가, 축산 14 농가가 증가해 배추 주산단지 및 축산업 청정지역으로서 강점을 나타냈다.
특히 유통가공분야는 2017년 22농가에서 2020년 38농가로 늘어나는 등 고소득 달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같은 성장은 해남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직영 쇼핑몰‘해남미소’를 통해 지난해 118억여원의 매출이 이뤄지면서 중소농의 유통가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449농가로 전체 고소득 농가의 74%를 차지했다.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128농가, 5억원 이상 27농가로 나타났다.
해남군의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는 2016년 404명, 2017년 460명, 2018년 522명, 2019년 548명, 2020년 604명으로 증가했다.
고소득 농업인의 증가는 해남군의 농어업 분야 집중 육성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군은 민선7기 살기좋은 부자농촌을 군정목표로 매년 예산의 30% 이상 농어업에 집중 투자해 소득 기반 조성과 친환경 농어업 등을 통한 품질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전체 7,870억원 예산중 32.5%인 2,557억원을 배정,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가공 및 유통 분야 집중 육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2020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고소득농가 도내 1위 결과로 최고 농어업군인 해남의 위상을 평가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스마트팜 등 고부가가치 미래농업 육성, 유기농 중심의 품목별 다양화 추진, 농축산물의 다양한 가공유통 판매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부자농촌이 되도록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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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석류 농축액 80톤, ㈜미트뱅크에 식품원료 납품 계약
[한국Q뉴스] 고흥군과 주식회사 미트뱅크,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손을 잡고 고흥석류의 판로확대를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
고흥군은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송귀근 군수, 김영준, 손용해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석류 식품원료 80톤 납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사인 미트뱅크는 2019년 602억원의 매출을 올린 육가공 전문업체로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44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는 규모있는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석류 농축액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석류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고흥석류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년대비 매출이 30%감소한 약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규 판로 확대에 목마른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3억원 가량의 석류 농축액 80톤을 납품하기로 해 고흥석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미트뱅크는 향후 2년간 고품질의 고흥석류 식품원료공급 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고 나아가 고흥석류 외에도 다른 고흥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신규 대형마트 입점,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하게 된다.
송귀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고흥석류가 대량 납품되어 석류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고흥석류가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군에서도 노력해 고흥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준 대표는 “당사 연구결과 값싼 수입석류 보다는 품질이 월등한 고흥석류를 신제품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했으나 원료 물량 확보가 걱정이었다”며 “물량확보와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애써주신 고흥군과 고흥석류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용해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고흥석류의 매출이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고흥군과 협력해 금년 30톤, 내년50톤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고흥석류가 프리미엄 상품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고품질 석류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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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속한 사고 대응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한국Q뉴스] “야외활동 중 사고 발생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한다” 17일 전북도는 주요 등산로 천변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야외공간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7억원 예산을 투입해 435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주거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 상황에서 소방, 경찰 등이 신속히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위치표시체계이다.
특히 지형지물이 명확하지 않은 낯선 곳에서 조난이나 실족 등을 당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에 국가지점번호판의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그간 전북도는 주요 등산로 천변 산책로 등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해왔고 2020년 말까지 6,456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올해에도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435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의 인지도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한 홍보영상도 제작해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김평권 토지정보과장은 “도민의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코로나19 장기화의 피로감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봄철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의 적극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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