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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철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점검 시작
[한국Q뉴스] 서천군이 농촌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적기에 농기계를 수리하지 못하는 지역 내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영농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중심으로 80개 마을에서 이뤄진다.
수리 가능 기종은 이앙기,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분무기 등의 중소형 기종이며 농가 경영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만원 미만까지는 무상으로 부품을 교체해준다.
특히 올해에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순회수리 일정에 맞춰 영농현장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볍씨 소독, 고추육묘관리 등 당면한 영농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작목별 전문지도사가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8일 순회수리 현장을 찾은 노박래 서천군수는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통해 현장에서 편리하게 수리·점검을 받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고령화, 여성화, 영농경험이 적은 귀농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리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기계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되며 수리 전 마을 이장에게 문자 및 우편으로 수리 일자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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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 호평
[한국Q뉴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2021년 제1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사업장 및 민생현장 14개소에 대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하루 1~2개 주요사업장에 대해 집중력 있는 현장방문을 실시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일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 운영될 서천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예방접종센터 배치 및 세부 동선 계획을 점검하고 접종센터 운영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9일에는 김태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부도 현장방문을 추진해 유부도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발맞춰 추진 중인 유부도 선착장 개량사업 및 유부도 갯벌 해양생태계 복원사업 등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도 서천군 산불방지대응센터 건립 예정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현장, 한산프리즘 프로젝트 사업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 및 요구사항에 대해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정책동행 현장체감에 참여한 주민들은 “코로나로 연두순방과 군민과의 대화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군정에 대해 건의할 기회가 사라져 아쉬웠는데 이렇게 군수님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현장방문을 환영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더 많은 군민들과 소통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현재는 코로나 방역 및 군민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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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 확대
[한국Q뉴스] 부여군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을 응급·행정입원자 전체로 늘릴 방침이다.
지원 기간은 연중이며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지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그리고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 또한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게만 치료비 지원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80%까지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치료비 지원대상 질환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 대해서만 발병초기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조병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장애'까지 지원한다.
다만 1인당 연간 최대 지원액은 450만원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 등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료중단으로 인한 급성기 위험과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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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관련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
[한국Q뉴스] 부여군이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 되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법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해 주고 이미 고지한 지방세 및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징수유예를 해주며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유예도 지원한다.
또한 부과제척 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격리자 발생과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법인이 세무조사 연기 신청을 할 경우 부여군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연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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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사비e배움터 운영
[한국Q뉴스] 부여군이 부여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맞춤형 교육인 “사비e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비e배움터는 3월 4일부터 1차 오픈을 통해 올해 12월말까지 초·중·고 온라인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주로 제공하고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중학교 주요과목 내신시험, 수행평가, 수능준비는 물론 단원학습이 끝날 때마다 상세분석표를 통한 피드백까지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부여군 관내 40개 초·중·고교 약 5,000명의 학생으로 학생 모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비e배움터는 군청 홈페이지에 구축한 사비e배움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수준별 개념학습, 동영상 강의, 유형 학습, 문제풀이, 단원평가, 연산 및 서술형 문제풀이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자율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초·중학생에게는 ‘오늘의 수학’ 메뉴를 통해 하루에 풀 수 있는 적당량의 수학 문제를 자동으로 출제해, 보다 쉽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PC나 모바일로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다음 사비e배움터 학습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학부모 또한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자녀의 학습 성취도 변화 추이와 주간 학습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와의 소통 및 학습 조언을 위한 ‘오늘의 응원’기능도 지원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학생의 학업능력이나 습득능력의 속도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흥미를 갖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여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농간 교육격차가 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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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자 격려
[한국Q뉴스] 진천군의회는 9일 오후 진천군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무에 지친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성우 의장을 비롯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보건사업과 병행하며 근무하는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현장에 나섰다.
특히 진천군은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세가 누그러지지 않자, 8일부터 화랑관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무료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성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검사와 각 기업체의 관심과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군은 14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진천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조정해 지역 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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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인 대상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금산군은 2월부터 3월 초까지 농업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등에서 실시된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농업인 교육 참석자에게 손소독용 물티슈, 마스크 등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길 찾기 편리한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적극 사용할 것을 권했다.
또한 도로명주소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불편한 점에 대해 군으로 연락하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이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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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공공후견인 연결 지원
[한국Q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공공후견인을 연결하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어르신에게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 비용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 의료서비스 이용지원, 의사결정지원 등의 활동을 돕는다.
보건소는 치매공공후견인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양성교육 이수 후 업무가 시작되면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후견지원대상자는 치매환자이면서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환자로 자신의 권리를 대변해줄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없거나 가족이나 친족이 있더라도 학대, 방임, 자기방임의 가능성이 있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인 사업은 치매어르신들의 재산관리와 인권보호를 위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치매어르신들을 잘 보살펴서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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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보호자 없는 병원 무료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보호자 없는 병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장기 입원환자들이 간병보호자가 없는 경우 공동간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지정병원 담당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다.
혜택자격 조건은 주민등록상 충남도민이면서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 주민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따른 긴급지원 대상자 등에 해당하면 된다.
사업 운영은 24시간 다인간병실에서 간병인 1명이 환자 7명까지 지원하며 기간은 1인 연간 20일이다.
의사소견에 따라 필요시 최대 45일까지 연장도 가능하다.
지원 사항은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새금산병원 1개소에 2개 병실을 간병인 없는 병원으로 지정·운영 중으로 매년 100여명의 환자가 간병지원을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병서비스는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가 사회적·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간병 부담 해소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더 많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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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올해 ASF 발생 전국 최다 방역 ‘집중’
[한국Q뉴스] 올해 들어 춘천 내 ASF 발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ASF 발생지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양돈농가 ASF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 ASF 발생은 1월 26건, 2월 52건, 3월 7건으로 총 85건이다.
2021년만 본다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특히 서면 중심으로 집중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정부는 해당지역과 주변 유휴지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 제독 차량을 동원해 오월리에서 덕두원리까지 19Km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또한 발생 지역 반경 10㎞내 방역대 농가 3호를 주 1회 정밀검사, 출하시 검사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양돈농가 주변 2중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 입구 생석회 도포, 출입문 닫기, 멧돼지 기피제 살포, 퇴비장 조류 차단망 설치 등 양돈농가 방역 수칙을 수시 점검중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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