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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 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가 미세먼지 관리 및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정과·산림정책과·자원순환과 공동으로 3인 1조 13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농사 준비를 위해 영농폐기물 소각이 많아지는 3월에는 주 2회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소각할 우려가 보이는 경우와 소각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 소각을 위한 용도로 예상되는 폐드럼통 등이 있는 경우엔 계도를 통해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있다.
특히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에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수안보 온천리에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으로 산불진화대, 공무원 230여명의 인력과 산림청 헬기 등 9대를 동원해 진화했으나 임야 4.4ha가 소실됐다”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 밭두렁 태우기나 각종 쓰레기 소각을 일체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 안에서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는 절대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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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원천차단 선제적 공적 방제
[한국Q뉴스]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공적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감염된 나무를 찾아내 병 발생 전에 매몰을 실시했다으로써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과수화상병 전수검사는 농장주가 과원에서 의심되는 나무 5주를 선정한 후, 한 가지씩 선단으로부터 30~40cm를 절단해 인적 사항, 과원 주소, 1차 방제약제 살포일 등을 기재한 시료 봉투에 밀봉하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료는 당일 담당 부서로 송부되고 병원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식물방제관이 직접 해당 과원 시료 채취, 재검사를 통해 보균 여부를 재확인한 뒤 시료를 농촌진흥청으로 보내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검사에서 최종 확진이 확인되면 해당 과원은 사전 공적 방제를 통해 인근 과원으로의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음성일 경우 특별관리 과원으로 지정해 집중 예찰을 진행해 발생 초기에 공적방제를 추진한다.
충주시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상황을 코로나 대응 수준에 준하는 자세로 임한다는 각오로 농정국, 농업기술센터, 읍면동의 모든 관계 공무원을 총동원해 전수검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방제조치와 약제 방제 이행 행정명령 등 행정조치 사항을 위반하거나, 방해 또는 은폐하는 농가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손실보상금 경감 또는 미지급,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제한 등의 불이익을 부여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제조치는 충주의 사과·배 농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대책이니 모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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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충주시 비전 의견수렴 첫발. ‘행정자문단 ’출범
[한국Q뉴스] 충주시민이 희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위한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수렴 첫 과정으로 행정자문단이 출범했다.
시는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충주의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비전 2030을 기획했으며 용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충주시에서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
이에 시는 31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행정자문단 출범식을 열고 2030 충주시 비전 의견수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자문단은 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비전 수립에 내실을 기하고 소통창구 다각화에 노력하고자 퇴직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행정자문단은 공직생활의 직렬과 근무부서를 고려해 미래경제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젊은농촌도시 사람중심도시 등 5개 분과에 10여명씩, 총 50여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시정발전을 위한 주요 핵심 전략과 주요 정책의 수립 등 ‘자연을 품은 도시, 미래가 있는 충주’라는 비전을 전제로 2030 초안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정자문단의 미래경제도시 분과회의에서는 2030 비전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화산업, 산업단지, 기업 유치. 일자리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자문단은 미래경제도시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분과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자문단이 공직생활 업무 경험에 기반해 내실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2030 비전을 완성하는데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발전, 이를 이루기 위한 지향점이 곧 2030 충주시 비전이다”며 “비전 내실화를 위해 퇴직 후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행정자문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과 충주시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한마음으로 토론하고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행정자문단 의견수렴에 이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의회 토론회,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비전을 수정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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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오징어 포획 유통 특별점검 및 지도단속
[한국Q뉴스] 강릉시는 어린 오징어 포획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지도점검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해상 및 육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단속은 살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그동안 일명 ‘총알한입미니 오징어’라는 품명으로 유통되어오던 어린 오징어 유통 근절을 위해 진행되며 살오징어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포획은 물론 특히 혼획 초과 및 유통판매, 소지 등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강릉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강원도, 수협,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무궁화호를 비롯해 어업감독공무원이 대거 투입된다, 최근 21년 1월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에 따라 살오징어 금어기는 4.1~5.31.이고 금지체장은 외투장 15cm 이하이며 위반 시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불법 포획 유통을 근절하고 어업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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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한국Q뉴스] 강릉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녹색도시를 구현하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해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하고자 올해에도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DB손해보험㈜과 1년 기간의 보험을 계약했으며 보험료는 전액 강릉시가 부담한다.
보험수익자는 피보험자 본인으로 한다.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자전거 이용에 따른 본인 사고 또는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에 대해 보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관내 동해안 자전거도로 57.2㎞ 범위 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하면 관광객도 시민과 동일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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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중·고 대상 ‘학생승마체험’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학생승마체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인원은 600명이며 신청 기간 내에 주소지 구분 없이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학생승마체험은 체험비의 70%를 지원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를 체험하고 동물과 교감할 기회이며 체험 일정은 총 10회로 회차별로 승·하마법 실습부터 전진과 정지, 방향전환, 평보, 속보 등 기본적인 승마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용 승마장은 강동면 소재 주마강산승마클럽으로 체험확정자는 승마체험 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편의를 위해 7월부터 야간시간대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학생승마체험은 학부모 및 체험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강릉시는 그간 승마체험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기 체험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승마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기옥 동물정책과 과장은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이용자들의 개인방역 관리 협조 당부를 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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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진천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상자를 1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직불제는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농외소득 4,500만원 미만 등의 7가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면적 직불금’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개편되면서 지급 단가가 오른 만큼, 농업인들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지급금액이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들은 준수의무 이행에 유의해야 한다.
기존 쌀 직불금과 밭 고정 직불금이 통합돼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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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잇따라 ‘겹경사’
[한국Q뉴스] 진천군립도서관이 3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31일 군 평생학습과에 따르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웹툰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웹툰창작 체험관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해 국비 3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웹툰창작 체험관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68명의 수료자를 양성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천군립도서관 내 웹툰창작 체험관에서 웹툰과 친해지기 웹툰제작자 양성과정 웹툰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전시회개최 이모티콘 제작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중 총 110개관이, 충북에서는 진천군립도서관을 포함 4곳이 선정됐다.
군립도서관은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책 읽어주는 사서선생님’, ‘맛있는 독서토론 레시피’ 등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도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65개관이 선정된 이 사업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시키고 공공도서관 이용률를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간에 공공도서관에서의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한다.
군립도서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공연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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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한국Q뉴스] 음성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속의 당과 세균 형성을 억제하고 치아를 부식시키는 산으로부터 치아 표면을 보호해 충치 예방과 시린 이 완화와 구강 건조로 생기는 구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
올바른 칫솔질 후 주 1회 사용하면 40% 이상 충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면서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구강 건강관리법이다.
특히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입 냄새와 구취 제거에도 좋은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법은 칫솔질 후 주 1회 불소 용액 한 모금을 1분간 입안에 머금고 치아에 골고루 불소 용액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가글 후 뱉어내고 30분간 음식을 섭취하거나 물로 입을 헹구지 않도록 해 치아에 불소가 흡수되도록 기다리는 것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구강 건강을 실천할 수 있다.
불소양치를 희망하는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불소 용액 양치를 생활화해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구강건강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불소 용액 배부사업이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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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친화 예산 전년 대비 4.7% 증가한 904억원 확보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예산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2021년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하고 31일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동 예산 분석과 확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 중 하나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분류해 아동 관련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아동권리 실현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활용하게 된다.
분석 결과 음성군 아동친화 사업 규모는 전체예산 5천464억원의 16.5%로 전년 대비 4.7% 증가한 904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23개 부서에서 201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친화예산을 재원별로 구분해 보면 군비 323억원, 국비 186억원, 도비 395억원으로 군비가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고 있다.
아동 친화도 영역별 예산 규모는 교육 환경 37.28% 안전과 보호 19.07% 보건과 사회서비스 15.32% 주거환경 15.27% 놀이와 여가 12.99% 참여와 시민의식 0.07% 순이다.
군은 올해 교육환경에 가장 많은 예산이 집중돼 있고 참여와 시민권이 예산 점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해 비중이 작았던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영역의 예산 비율이 2~9% 상승하며 고른 예산 분포를 보인 것을 볼 때, 영역별 정책을 강화해 아동친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만 18세 미만 아동 인구에 사용되는 예산의 비율을 총예산의 비율과 비교한 산식인 아동예산지수도 지난해 ‘83’에서 올해 ‘128’로 큰 폭으로 상향되며 군의 아동예산 확보를 위한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의 욕구 충족과 권리 신장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위탁보육료, 마을 문화놀이터 원데이 클래스, 음성형 마더센터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야간 돌봄이 시설 개관 등 32개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음성군 부모와 아동의 복리 후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예산서 제작을 통해 음성군 사업 전반에 아동 권리를 공공 정책에 얼마나 공평하게 반영하고 배분했는지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시 예산 비중이 적은 영역에 대한 아동정책 보강과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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