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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평창군은 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도 7개소에 대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13개소에 대해 추가로 실시해 전체 20개 시설에 대한 공공건축물 환경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이용객의 편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0년도 공모를 통해 국·도비 16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보건지소 7개소에 대해 이미 공사를 완료 했으며 내년에도 나머지 13개소에 대한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해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석 보건의료원장은 “20개소 전체시설에 대해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진료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이용객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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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코로나19 추가접종 보건지소 방문접종
[한국Q뉴스] 평창군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이 부족한 면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방문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지소 방문접종은 델타변이 확산 및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백신의 예방 효과 제고를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구급요원 등 10명으로 이루어진 신속대응팀 구성으로 운영한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총855여명으로 12월 14~15일 355여명은 미탄보건지소에서 12월 22~23일 500여명은 봉평보건지소에서 방문접종 운영을 통해 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거동불편자 및 이동 수단이 없거나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온라인 접근성이 낮음을 인식하고 해당 지역 면사무소 사전신청 및 보건지소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석 보건의료원장은 “위탁의료기관이 부족한 면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보건지소 방문접종 시행할 예정이니,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지소 추가접종 예약일자에 접종하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아직 접종하지 못한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에 예약해 추가접종을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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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 운영
[한국Q뉴스] 평창군은 2022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을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 및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동절기로 취약계층이 위기 속에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의 선제적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한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더불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 등 선정기준에 따른 공적지원 대상자로 연계하고 공적 선정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의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수 복지정책과장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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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청양군과 청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교통약자 이동지원 우수단체로 선정돼 특별 포상금 63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군과 지체장애인협회는 특별교통수단 법정 대수 달성률 등록자 수 대비 승차율 2021년 1~7월 관외 이용 횟수 승차 대비 민원 건수 운전원, 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은 군의 위탁으로 청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수행하고 있으며 특수 기능을 갖춘 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민우 지회장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단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위한 맞춤 복지 실현이 우리 군의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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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층 쉐어하우스 예비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청양군이 저렴한 비용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청년 쉐어하우스 예비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예비입주자 모집은 자리가 찰 때까지 계속된다.
군이 운영 중인 쉐어하우스는 거실·주방 등 공용공간과 개인용 방을 갖춘 공동 주택으로 현재 4가구에 남성 4명과 여성 5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여건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18~45세 무주택자로 월 사용료 5만원만 내면 된다.
쉐어하우스에는 2019년 개소 이후 20여명이 입주해 주거 문제 해소와 자립, 사회진출의 도움을 받았다.
군은 쉐어하우스 외에 청년층 주거 편의 확대를 위해 청춘거리에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블루쉽하우스를 조성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 쉐어하우스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같은 연령층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쉐어하우스 확대로 청년층 주거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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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년 연속 반부패 청렴 우수기관 됐다
[한국Q뉴스] 청양군이 2021년 반부패·청렴 시책에 대한 충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5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음으로써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충남도는 천안시, 아산시를 제외한 13개 시·군과 7개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 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제도 구축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위험 제거 노력 청렴 정책 성과 및 확산 감점 종합청렴도 개선도 등 7대 분야 15개다.
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무원과 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며 “투명성과 공정함으로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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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 청양군명예군수 장학금 228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유병권 청양군명예군수 겸 청곡특별장학회장이 14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2021년 수혜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 2,28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6명, 대학생 9명 등 5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은 초·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4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이다.
지난 2013년 8월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유병권 장학회장은 2015년 7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0억원을 기부한 뒤 이자 수입과 상가 임대 수입으로 2016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총 274명에게 1억2,100만원을 지급했다.
유병권 장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선배의 사랑을 담은 장학금이 미래 꿈나무들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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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최초 일반산단 ‘수소 특화 단지’ 정조준”
[한국Q뉴스] 김돈곤 청양군수가 14일 청양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일반산업단지의 개발 방향에 대해 “수소 특화 단지 조성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탄력을 불어넣겠다”고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언론 브리핑 시간을 갖고 비봉면 일원에 74만㎡ 규모로 개발될 예정인 신규 일반산단의 조성 목적, 토지 등 각종 보상, 주민 이주대책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 군수는 하루 앞선 13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육우람 소다미㈜ 대표이사, 이규진 ㈜두진건설 대표이사와 함께 ‘청양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내용에 따르면 소다미와 두진건설은 총 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충남도는 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각종 인허가 사항과 기업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또 청양군은 행정지원과 함께 입주 기업을 위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설치하고 투자 선도지구 및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이날 김 군수는 산단 조성 배경에 대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양질의 일자리 감소, 그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이라고 소개하면서 그간의 추진 과정이 녹록지 않았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 군수는 “2년 전 지역 최초 일반산단 후보지를 정할 때만 해도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며 인근 시·군 산단의 중도 표류 사례, 산단 조성 후 기업 유치 실패 등을 불신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이후 청양군은 다른 지자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조성 원칙을 먼저 수립하고 개발 방향 설정과 투자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착실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청양군은 전문가 자문과 숱한 토론을 통해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 실천과 정부의 수소 산업 육성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소특화단지 조성으로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또 유치업종으로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관련 기업,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 전기 및 기계 장비,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등 첨단산업을 선정했다.
청양군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생산 유발 1,022억원, 부가가치 유발 424억원, 고용 유발 443명, 취업 유발 578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기업 입주 단계에서는 생산 유발 6,243억원, 부가가치 유발 2,591억원, 고용 유발 2,706명, 취업 유발 3,531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산단 조성지역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했다.
김 군수는 “우선 토지 보상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완료 후 곧 시행할 예정으로 그 시기는 2023년이 될 것”이라며 “토지나 건물, 기타 부동산은 감정평가액으로 보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청양군에 따르면 감정평가액 산정 방법은 토지보상법에 따라 충남도지사 선정 1명, 토지소유자 선정 1명, 사업시행자 선정 1명 등 3명의 감정평가사가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3으로 나눈 평균값이 최종 감정가로 결정된다.
또 토지나 건물 보상 외에 이주 정착 비용, 주거 이전 비용, 이사 비용이 별도로 지원되며 해당 주민 한정으로 영업손실 보상, 농업손실 보상, 축산 보상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주대책은 대상 주민 중 10가구 이상이 이주자택지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택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토지에 대한 보상을 받지 않고 해당 보상비를 이주자택지 분양대금으로 전환하거나 보상을 받은 후 이주자택지 입주 시 우선 분양권을 받게 된다.
김 군수는 끝으로 “새로운 일반산단은 환경오염 우려가 없는 우량기업 입주 단지로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기존 농공단지와 차원이 다를 것”이며 “산단에서 창출되는 양질의 일자리에 주민과 자녀들을 우선 고용하도록 최선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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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한국Q뉴스]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든든한 한끼 나누기, 행복한 마음더하기’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이웃 15가구에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고루 갖춘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출이 어렵고 만남이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따뜻한 식사를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화 단장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추워지는 겨울 취약계층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고 다양한 형태의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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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포근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4일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급 목도리와 롤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허칠만 단장은 “코로나19로 함께 모여 한 해의 마무리와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안타깝다”며 “그래도 이번 나눔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이 조금이라도 포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신안동장은 “어려운 때에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 행사에 애써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안동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 함께 돌아보기 캠페인을 위한 현수막 게시, 관내 자생단체의 홍보, 복지사각지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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