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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진천군은 2024년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군에서 지원한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사업은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 교통·안전·소방,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사업지 내 추진 중인 재생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스마트 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한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진천 어울림 광장에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와 어울림 주차타워, 중앙시장 인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활용해 향후 진천중앙시장 인근 불법주차 완화와 보행자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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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안정환, ‘생거진천’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한국Q뉴스] 진천군은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생거진천’의 전속모델로 방송인 안정환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생거진천’브랜드는 진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사람에게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군수가 사용권을 부여해 주는 상표다.
군의 이번 홍보 콘셉트는‘국가대표급 농산물 생거진천’이며 콘셉트에 가장 부합하는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현재까지 활발한 방송활동과 함께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안정환을 모델로 선정했다.
군은 생거진천 브랜드가 진천군 농특산물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중요한 상표인 만큼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으며 모델료와 제작비에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했다.
안정환 모델을 앞세워 지난 12월 제작한 생거진천 농산물 홍보용 TV-CF 영상과 광고사진은 앞으로 각종 TV, 유튜브, 전광판,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대대적으로 홍보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 농산물은 그 품질을 인정받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도 납품되고 있는 만큼 안정환 전속모델의 높은 인지도를 통해 국가대표급 생거진천 농산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영상물을 활용한 지속적인 광고 마케팅을 통해 생거진천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관내 농특산물의 직접 구매율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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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5기 마을세무사 위촉
[한국Q뉴스] 제천시는 29일 제5기 마을세무사로 송종기 세무사, 김건중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이며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에 대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주민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173건의 상담을 해왔다.
한편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마을세무사에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2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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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한국Q뉴스] 제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 확산하고 있어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으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한 행정명령·공고 및 가금농장 방사 사육금지를 시행 중에 있으며 읍면동 가금전담관 8명을 활용해 중요사항마다 가금농가에 직접 전파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가 입식·출하 때마다 사전 신고를 하도록 하고 축산차량이 거점소독소를 경유하면 발급되는 소독필증을 직접 확인하는 등 농가 자체 방역의식이 향상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AI 인증 소독약품 1톤을 공급해 농가 스스로 소독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한편 시 담당자는 “H5N1/H5N6형 두가지 바이러스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고 확산속도가 빠른 만큼, 농장에서의 철저한 자체 방역수칙 준수만이 가축질병 피해를 막아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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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한국Q뉴스] 제천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내의 미세먼지 발생 빈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공공분야 선제감축 및 취약계층 건강 보호 부문, 산업·발전 부문 등 더욱 강화된 분야별 세부 이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기간에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부문별 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한 조치로 차량 밀집 지역 공회전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도 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100억 이상 관급공사장 및 자발적 협약 체결 민간공사장에 투입되는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민간 감시원 운영을 통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 단속, 영농잔재물 불법 소각 점검, 건강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집중 점검 및 관리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량통행이 많은 의림대로를 집중 관리 도로로 지정하고 살수차 및 노면청소차를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구간 청소 작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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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보건사업을 담당하는 전국 보건소 직원 1명씩을 선별해 지역별 건강지표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과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다.
충주시는 지난 5년간 당뇨특화사업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통계분석을 통해 충주시의 혈압수치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높아진다는 상관관계를 증명했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토대로 2022년에는 심온슬 주무관이 ‘혈압수치 인지율 개선사례’로 2023년에는 김소원 주무관이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는 사례분석 외에도 건강한 노년기와 안전한 건강도시 조성 능력 및 당뇨환자 조기 발견 노력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충주시 건강지표와 보건사업간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2024년에도 질 높은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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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한국Q뉴스] 충주시가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0개 분야 31개 사항을 발표했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보건·복지’, ‘농정’, ‘환경 및 기타’분야로 나누어 연속해서 안내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순서로 농정분야의 달라지는 주요 시책은 청년농업인 지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농정사업 등이다.
우선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는 충주시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5개팀을 선정해, 팀별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 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창업기반조성 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제철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로컬푸드유통센터를 통해 제철 농산물을 연 3회 관내 초등학교에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 및 농가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농산물 수출 업체 대상으로 수출농산물 선별비를 지원하며 돌봄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 동안 영유아를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번기 돌봄지원사업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새롭게 출발하는 농정 관련 시책들이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촌 활성화 및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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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율건축사사무소 김현진 대표, 고향 태안군에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서울시 송파구 해율건축사사무소 김현진 대표가 고향인 충남 태안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김현진 대표는 지난 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5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태안초등학교와 태안중학교 및 태안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대표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에 공공건축가로 참여하는 등 태안의 각종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진 대표는 “고향 태안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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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글라디올러스, 충남 태안에서 ‘겨울꽃’ 변신
[한국Q뉴스] 여름꽃으로 잘 알려진 ‘글라디올러스’가 태안에서 겨울꽃을 활짝 피워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나트륨 등을 이용해 일조량 및 온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 다년간의 시범 재배를 거쳐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글라디올러스 꽃 출하에 나서고 있다.
글라디올러스는 아프리카 및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8월 경 꽃이 핀다.
생육 최저온도가 5℃로 3℃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며 겨울에도 최저 10℃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 등 추위에 매우 약해 겨울에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가 나트륨 등을 이용한 기술을 자체 개발하면서 이제 관내 화훼농가가 겨울에도 고품질의 글라디올러스를 출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글라디올러스 구근에 대한 자체 생산 체계도 갖춰 농가의 비용 절감 및 소득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년 여름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피워내 큰 인기를 끌면서도 추위에 약해 화훼농가에서 재배를 기피하던 글라디올러스가 태안에서 ‘겨울꽃’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글라디올러스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겨울이 따뜻하고 여름이 시원한 해안성 기후를 적극 살려 화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은 고품질의 꽃을 생산해내며 전국 최고의 화훼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태안군에서는 184농가가 160ha에서 화훼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전국의 3.8%, 충남도의 40%에 달한다.
주요 생산품목은 국화, 안개초, 스타티스 등의 초화류와 글라디올러스, 튤립 등 40여 품목이다.
특히 꽃을 보기 힘든 겨울임에도 이달 현재 관내 50여 농가가 국화, 안개초, 스타티스, 백합, 글라디올러스, 소재류 등 10여 품목을 출하 중이다.
이는 저온성 작목 도입과 에너지절감 시설 보완, 토양 개량, 재배 신기술 개발 등 화훼농가와 태안군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과 고품질 꽃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환경 개선, 연중 출하체계 구축 기술보급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꽃의 도시 태안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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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랑상품권, 올해부터 할인 한도액 30만원으로 하향
[한국Q뉴스]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가 올해부터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된다.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5%로 하향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알리고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할인한도 및 할인율 변경은 지난해 6월 연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의 등록을 취소하는 행정안전부 개정안 시행 이후 상품권 판매량이 감소하고 올해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지난해 12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3천억원이 의결됨에 따라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할인폭이 상향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긴축재정 여파에 따른 할인율 및 한도 변경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해 3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했다 9월부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시 50만원으로 한도를 올려 판매한 바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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