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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한국Q뉴스] 부여군은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의 진료 이용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관내 의료기관 중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이 연휴 기간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병·의원 11개소, 약국 15개소는 지정된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하며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응급의료포털, 부여군청·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점순 보건소장은 “군민과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응급진료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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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 추진
[한국Q뉴스] 부여군이 65세 이상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협약을 체결해 후원을 통해 매일유업 우유 180ml 7개를 주 3회 가정배달 하기로 했다.
우유배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이 사업은 2023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9.3%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영향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우유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해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유가 쌓이게 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안부 확인 요청을 해 즉각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고령화와 함께 1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영양 결핍과 고독사 위험도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사업이 좀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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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애주기별 지원에 1088억원 투입
[한국Q뉴스] 부여군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에 본예산 1,088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고령화와 인구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부여군 인구도 2023년 기준 61,046명으로 지난 20년간 약 -28.8%의 감소율과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은 39.4%를 기록했다.
군은 이러한 심각한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군민 대상 생애주기별 단계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 영유아·아동 74억원 ▲ 청소년 13억원 ▲ 청년 29억원 ▲ 중·장년 8억원 ▲ 노년 96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주기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영유아·아동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영유아 건강관리 유산균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청소년은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학습비 지원,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청소년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이 있다.
청년은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장려금, 산후조리 비용 지원, 근로자 세대 전입정착금, 청년 동아리 지원, 중·장년은 희망채움·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이 있다.
노년은 기초연금 및 노인일자리 사업, 저소득 재가노인 밑반찬 배달, 무료경로식당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길 모퉁이를 돌면 봄이 있듯이, 부여군 맞춤형 지원정책에는 희망이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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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쓰레기도 돈이 된다’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 정착
[한국Q뉴스] 부여군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용품 수집 유가보상제’란 투명페트병, 알루미늄 캔, 폐건전지, 종이 팩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 단가에 따라 굿뜨래페이나 현물로 보상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8월부터 충남 최초로 시행되고 있다.
당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올바른 재활용 실천 확산 시범사업’으로 부여읍·규암면은 매주 금요일 그 외 지역은 월 2회로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2023년 1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모든 읍·면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투명페트병 2,926kg, 알루미늄 캔 1,343kg, 폐건전지 736kg, 종이 팩 323kg 등을 수거했고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께 굿뜨래페이 3,527,650원과 종량제봉투 500여 장 등을 지급했다.
이러한 정량적 효과 외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에 대한 주민참여율을 보다 높이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들과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 중에 부여교육지원청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 행사를 개최해 미래세대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경제 실천이라는 가치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라는 군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난해 약 6,700kg의 탄소를 저감 할 수 있었다”며“탄소배출 감소와 자원순환 활성화라는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선도적인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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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찬란한 봄을 준비하는 ‘2월 월례모임’ 개최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월례모임은 개회, 시민 및 직원 표창 수여, 시정방향 공유, 백성현 시장의 감사 및 축하 인사, 선거중립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 표창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총 21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논산시 자율방재단 최재중 단장은 여름철 폭염 대처와 지역 헌신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서광그린엠 최헌묵 대표이사는 축사 악취저감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논산시자율방재단, 노성면 읍내3리 찬재농장 이찬재 대표 등 6개소의 단체와 개인이 도지사표창을, 논산사랑푸드뱅크 사회복무요원 백주훈을 비롯한 13명의 시민과 11명의 직원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여러분이 계셨기에 논산이 혁혁하게 빛나고 미래가 있는 가치있는 논산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전국에서 주목하는 논산의 변화는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뜨겁게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지난 26일 최종 승인된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를 언급하며“국방군수산업은 우리 논산의 강점을 최대로 살린 100년 먹거리”며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써‘살기 좋은 논산’,‘양질의 일거리가 있는 논산’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논산 농산물해외 박람회에 대한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행사 막바지에는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정주태 사무국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 공무원의 선거관여 금지에 대한 사항을 교육했으며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 금지 규정 선거범죄 관련 불이익 유형 정당 및 후원회 가입 금지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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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진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5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은 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은 진천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의 정을 나눴다.
장보기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관내 관계 기관, 단체, 기업체 등도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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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 기자회견 개최
[한국Q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에 ‘예타 면제’ 조항이 반영되지 못한 것과 관련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예타면제’는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삭제됐고 사전절차 단축과 용역 간소화 등의 내용은 포함됐다”며 “하루가 시급할 만큼 열악한 충남의 의료 현실에도 ‘예타면제’를 고수한 기재부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간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면담하고 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취지와 특수성을 알리며 예타 면제 협조를 요청했다.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는 법사위 소속 위원들에게 일일이 손 편지를 보내고 여야 간사인 정점식, 소병철 의원, 장동혁 의원 등을 만나 지역의 간절함을 호소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다만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아 ‘경찰병원 건립 예타에 경제성 논리만을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재부를 압박했다.
‘예타 면제’ 조항은 관철되지 못했지만, 국회의 압박에 기재부는 경제성 외에도 경찰병원의 특수성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해주신 법사위 위원님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김태흠 지사님, 이명수 의원님, 강훈식 의원님, 무엇보다 생업을 제치고 힘을 모아주신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 시장은 “그간 시는 경찰복지법 개정 노력과 동시에 예타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다”며 “타당성 용역결과 ‘비용대비편익’ 1.49라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고 중부권 재난 거점병원 기능, 경찰 특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외상 대응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장기적으로 아산시에 1,134병상이 필요하다고 분석된 만큼 최소한으로 계산해도 550병상 이상이 절실하다는 당위성도 확보했다”며 “반드시 550병상을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잊을 수 없다”며 “모두의 노력과 염원이 담긴 경찰병원인 만큼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상급병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금년 내 예타를 마치고 착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면적 8만1118㎡에 건강증진센터·응급의학센터 등 6개 센터와 24개 진료과목의 재난 전문 종합병원으로 계획되어 있어 있으며 2028년 개원이 목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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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4년도 제107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당진시의회가 2월 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07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진시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 후 질의 응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발전을 위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기 마지막날인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16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8건을 심사해 본회의 상정 후 최종 의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김명회 의원은‘승리봉 공원 조성은 당진읍성 복원사업과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승리봉 공원과 당진읍성이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장기적이고 면밀한 계획을 바탕으로 병행 추진 되기를 제안했다 조상연 의원은‘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인하해야 한다’와 관련해 더 많은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원들은 “2024년 시정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아 올해 우리시에서 진행되는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면밀히 살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하며 “올해 계획된 주요사업들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주 의장은 “이번 제107회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또한 오성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장은, “2024년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제4대 당진시의회는 희망 가득한 당진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시민들의 바람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제10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08회 임시회를 갖고 ▲조례안 심의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3년도 당진시 복지재단 결산 보고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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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팸투어 성료
[한국Q뉴스] 진천군은 2일부터 이틀간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는 이야기 산업의 중요성 확대와 창작지원시설 조성 필요성에 따라 진천군이 건립한 교육·숙박·집필 기능을 집적화한 이야기 콘텐츠 관련 전국 최초 국가대표 시설이다.
이번 팸투어는 진천군의 대표적 역사·문화 관광지를 알리고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시설 홍보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팸투어를 위해 드라마·영화·만화/웹툰 분야의 작가, 감독, PD, 제작사 대표 등 약 50여명의 영상산업관계자를 초청했으며 김경식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2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어일선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의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모색’과 박근환 진천군청 문화관광과장의 ‘진천군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운영 기본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김형범 배우가 사회를 맡았으며 방순정 이사장, 장철수 감독, 이윤진 PD, 김신 중부대학교 교수, 양성준 제작이사 등 콘텐츠 관련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시설의 운영 개발과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번 팸투어를 통해 보탑사, 배티성지, 종박물관, 판화미술관, 농다리 등 진천군의 대표 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시나리오 소재 제공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콘텐츠 발굴의 장을 마련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창작자들을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마련과 창작공간 제공 이후 작품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진천군이 선제적으로 창작자를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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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접수
[한국Q뉴스] 홍성군은 2월부터 ‘2024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지급대상 논에서 전년도 11월부터 해당연도 10월까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하계에 두류를 재배하면 ha 당 200만원, 신청 직전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 하계조사료를 재배하면 ha 당 4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동계에 밀·조사료와 하계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ha 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러 읍·면에 소유농지가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하는 지원대상자는 동계작물 4~5월, 하계작물 8~10월 두 차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 과장은 “전략작물 직불금 제도는 식량자급률을 증진시키고 농가의 소득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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