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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월 경기종합지수 발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월간 경기종합지수와 강원경제를 2월호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경기종합지수로 통합해 공표했다.
각종 지표 및 자료를 하나로 합치면서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했으나 선행종합지수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동행종합지수 104.7,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9p 하락했다.
향후 4~5개월 내 경기변동의 단기예측에 활용되는 선행종합 지수는 143.8이며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했다.
주요 경제동향에서는 전월대비 제조업 업황실적,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예금은행 예금액, 전년동월대비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수가 증가세를 보였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기를 반영한 경기종합지수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원경기종합지수가 도내 경제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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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시 대교동에 거주하는 김채은·김예은 아동들이 엄마와 함께 논산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채은·김예은 가족은 지난 21년 9월부터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을 받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해왔다.
최근 김혜영씨의 취업으로 생활이 안정되자, 그 첫 월급을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김혜영씨는 “논산시의 도움 덕분에 자활의지를 갖게 됐고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을 돕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우리 가족이 받은 도움에 비해 부족하지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주시고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두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논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6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발굴·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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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최근 도내 특정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련 내용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축제 이미지를 쇄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바가지요금 근절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소재 업체 무료 입점 권장·유도 △착한가격 업소 입점 수수료 감면 △‘착한가격 우수축제’ 인센티브 부여 및 문제야기축제 페널티 부여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먹거리가격표 홈페이지 게재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악의적 민원 차단 등 6개 항목이다.
먼저, 전국 축제장을 순회하는 ‘야시장’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해 지역업체의 입점을 통해 우수먹거리를 제공하고 착한가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외지 입점 업체들이 짧은 축제기간 동안 입점료와 체재비 등 지출된 비용을 뽑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외부업체 입점이 필요한 경우에는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업소에는 입점 보증금의 일부를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메뉴사진과 중량·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군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하기로 하는 한편 축제장 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위로 지속적인 물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는 등 악의적인 민원 또한 사전에 조기 차단할 방침이다.
도에서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111개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관련 평가를 통해 우수축제에 대해 국·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3개를 비롯해 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99개 등 총 111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도 김성림 관광정책과장은 “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축제 집행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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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7위. 고공행진 이어가
[한국Q뉴스] 아산시가 올해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브랜드 7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위권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도시브랜드에 대한 평판 분석을 진행하면서 굿거버넌스연구원 거버넌스 분석을 포함해 도시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의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분야별 지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이다.
1~3위는 광역도시인 서울·부산·대전시가 차지했다.
아산시는 인구 200만 이상 광역시는 물론 100만 이상 수도권 도시들을 제치고 10위권 내 기록한 상위권 순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2022년 상반기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2024년 1월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특별시, 광역시, 자치구, 자치군을 포함한 226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한 평판 조사에서도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상승의 요인으로 아산만 일대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건설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른 점, 아산시의 100년 발전을 이끌 명품 신도시 조성 사업인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진입한 점과 함께 GTX- C 노선에 아산이 포함되면서 ‘메가시티 서울’ 편입 호재를 꼽았다.
또 박경귀 시장의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의 결과물인 ‘아산 시그니처 한복’이 설 연휴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전국적 관심을 받은 점, 갑진년 ‘아트밸리 아산’ 첫 공연으로 기획된 ‘2024년 신년음악회’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관객들까지 몰려 예매 시작 5분 만에 1,300석 매진되면서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점 등도 상승세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시작하는 1월에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이번 달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힘찬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민선 8기 들어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브랜드가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 상승세를 이어갈 요인이 시정 여러 분야에서 넘치는 만큼 아산시 도시브랜드 상승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올해 큰 도약과 힘찬 성장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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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개별 단지의 시설유지관리비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29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주택단지 안 도로 등 부대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입주자 공유인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방수 및 지붕 보수 등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공동주택 6개 단지 499세대에 총 1억 5,600만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등에 총 1억 6,000만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공용시설물의 보수,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2월 중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정선군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
단, 단지별 지원금액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계획 및 규모를 감안해 조정하며 사업 완료 후 지원금 청구 시 지급할 계획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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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은하수 흐르는 새비재 타임캡슐공원
[한국Q뉴스] 정선군 신동읍에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새비재 타임캡슐공원이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타임캡슐공원은 지난 2011년 신동읍 해발 800m 새비재 일대 4만 2,807㎡ 부지에 조성됐으며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등장했던 엽기 소나무를 중심으로 연인이나 가족이 자신들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5,600개의 타임캡슐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300여개의 캡슐이 묻혀있다.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각자의 추억이 담긴 물건과 미래에 전하고 싶은 편지, 소중한 사람과 찍은 사진 등을 보관하고 시간이 지나 추억을 꺼내보는 체험을 즐기고 있다.
특히 과거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타임캡슐 붐이 일어났던 시기의 추억을 회상하는 4050세대들의 수요와 최근 레트로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맞물려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끼기 위해 타임캡슐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타임캡슐공원에는 최근 10년간 총 14만명, 연평균 1만 4,000명이 방문객이 다녀갔다.
타임캡슐 구입 및 보관 체험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비재 타임캡슐공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은하수 맛집’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사진기를 들고 은하수를 촬영하는 수많은 포토그래퍼, 블로거,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는 새비재 은하수를 해시태그한 1,000여건이 넘는 게시물을 비롯해 유튜브와 블로그에는 수백 건의 새비재 은하수 영상과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전국적인 은하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특히 영상과 게시물에는 전국에서 육안으로 은하수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감상과 평가가 주를 이룬다.
아울러 타임캡슐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아띠엔솔 카페는 암모나이트 화석과 비행접시 착륙모습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과거와 미래를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카페 내부에는 타임캡슐공원과 수려한 산세, 푸른 하늘 등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긴 터널 형태의 통유리로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영수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탁트인 새비재 정상에 위치한 타임캡슐공원이 과거의 감성을 추억하는 특별한 장소로 알려지며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만큼 콘텐츠 다양화,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진촬영 명소 조성을 위해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화되는 ‘달빛소나타’ 계단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타임캡슐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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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국도비 2400억원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영월군은 2024년 2월 26일 최명서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규 및 계속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례·반복적 국가 정책 보조사업은 제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 행복한 영월”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국·도비 재원 확보 방향성을 전략적으로 설정하고 국·도비 확보 의지를 점검하고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국·도비로 건의할 사업은 신규사업 26건 포함 총 71건 2,400억여 원 규모로 주요 신규사업은 △영월형 지역활력타운 △영월군 종합운동장 조성 △강원권 예담고 조성 △다목적 드론 센터 장비 구축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계속사업인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립 △무릉도원 두산·운학지구 공공하수도 설치 등에 대한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과 당부도 이어졌다.
최명서 군수는 “핵심 현안사업 추진 및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신규사업도 꾸준히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예산확보 총력 및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월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견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집중·방문할 계획이며 정부예산 시기에 맞춰 4월까지 모든 국비 사업을 신청 완료하고자 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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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024년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수행기관 공개 모집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가 3월 11일까지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의 병원 진료에 있어 이동부터 접수·수납까지 보호자의 역할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기존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해 지역 내 노인돌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대상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 서류를 구비해 속초시청 경로장애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로장애인과 경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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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속초시는 27일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2024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시상으로 자치·외교·언론 등 17개 분야에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시상한다.
속초시는 이번 공모에서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 탄소중립 사업 추진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간담회,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 관광산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 노력과 소액 탄소배출권 자발적 거래 활성화 노력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 최우수 지차체로 선정되어 현판과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상식에서“속초시의 녹색기후상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열심히 힘을 합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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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고등·대학생 854명에게 31억 장학금 지급
[한국Q뉴스] 인제군이 2024년 인재육성기금 및 인제군 장학회 장학생 총 854명에게 31억 3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집중 신청기간에 총 875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기 위해 지원했다.
군은 지난 2월 21일 22일 인제군 인재육성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인제군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고등학생 252명, 대학생 602명의 장학금 지급을 확정했다.
장학금액은 대학생 500만원, 인제군 소재 고등학교 학생은 50만원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신입생은 성적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의 경우 고등학생은 직전학년 성적 상위 20% 범위 내, 대학생은 직전 학년 학기당 각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학년 평점 평균이 4.5점 만점 기준 2.5점 이상이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못한 대학생은 12월 6일까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인제군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으로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 8,049명의 학생들에게 151억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18년부터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대학생 장학금액을 인상하기도 했다.
인제군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등 여타 장학금과 중복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신만채 자치행정담당관은 “아이들이 걱정없이 꿈을 펼칠 수 있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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